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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알로이시오 순례길 참석하였습니다.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16일 일요일에 아리수 대표님과 알로이시오 순례길에 참석하였습니다. 바다까치님과 위양욱님도 참석하셨습니다. K순례길을 기획하고 계신 이강옥대장님과 5월에 있을 노무현 순례길 울산길에 대해 의견도 주고 받았습니다. <K-순례길. 알로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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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가오는 나의 죽음(소 알로이시오)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마지막 편지가 되는 글이다. 1930년 9월 18일 워싱턴에서 태어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선교 사제를 꿈꾸었다.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그해 12월 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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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알로이시오~암남공원"(수정)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보장소 :알로이시오 ~암남공원 모임일시 2025년 1월 26일 ( 일요일) 13시 정각 모임장소 :자갈치역 1번출구 밖 *자갈치역 1번출구 나와서, 우회전후 버스정류소에서 16,61,161 환승후 알로이시오 의원 정류소 하차 (10분소요,,,13:10분) 도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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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자 알로이시오 사제 기일 33주기 .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보 : 필리핀 졸업생 가사: (가경자 알로이시오 시복 기도문) 기도하기 좋은 계절에 은혜도 받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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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에게 바친 열정(알로이시오 몬시뇰의 사상과 영성)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려사 사람들은 종종 알로이시오 몬시뇰의 유산을 가난한 이들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하여 그가 건축한 건물과 설립한 시설의 규모로 평가한다. 그러나 이 책은 건물에 가려진 이 사제와 이 사제로 하여금 시설을 설립하도록 인도한 영성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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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이 알로이시오 곤자가(1838〜 1868)[포도청순교자전]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종 이 알로이시오 곤자가(1838〜 1868) o 중인. 동정 순교자 o 1838년 경상도 대구에서 출생. 이후 칠곡 한티 교우촌에서 거주 o 1868년 대구에서 서울 포도청으로 압송되어 교수형으로 순교 이 알로이시오 곤자가는 대구 감영에서 아전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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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을 봉헌합니다(김용운 알로이시오)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녀의 손과 발을 낫게 해주셔서 당신의 도구로 써 주십시오. 아멘.”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수녀님! 사랑합니다. 김용운 알로이시오 | 가정3동 본당 저를 봉헌합니다 어릴 적부터 수녀님이 되고 싶었던 제가 노틀담 수녀회에 입회를 한지도 벌써 2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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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를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연애의 고수는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상대에게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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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9회_2024.12.21] 12월 송년 모임 : 알로이시오기지 1968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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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알로이시오 힐링센터를 다녀왔어요! 🥪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서 서구에 있는 7살 친구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셨어요. 한마음친구들은 샌드위치를 만들었답니다!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서 11월 9일 예비 1학년 입학설명회를 예정하고 있다고하니 관심있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