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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온지 2년된 알로카리아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요. 집들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올때부터 줄기들이 쳐져있어서 그게 정상인줄 알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꺼 구경하고 식당이나 다른데서 보니 알로카리아 줄기가 수평이나 약간 위로 솟아있는듯한 것도...

러브체인은 똑같이 주어도 잘 자라더라구요 너무 물을 많이 주어서 그런가해서 뜸했더니 더 안좋아지는거 같고 잘 모르겠네요 알로카리아도 첨엔 끝에 연두빛 새잎같은것도 나는 듯 싶었는데 물을 쫌 뜸하게 줄까해서 놔두었더니 끝잎을 저렇게 붙여...

어느 가게앞에서 (큰) 알로카리아 홍콩대엽야자

알로카리아가 신경을 좀 들써서였던가 어느새 잎이 많이 말려들었어요. 한번 말려 들면 어렵다던데..진짜인가요? 그냥 죽는가요? 이쁜 화초를 그냥 죽이긴 넘 아까워요. 살릴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잎이 멋있는 알로카리아- 알로카시아 와 이름이 비슷해서 올림..

여기서 한참 찾아서 이름을 알아냈네요. 두뿌리의 줄기가 뒤엉켜서 빨리 분리해줘야 겠어요.

16000 알루카리아-알로카리아성탄절트리 까다롭지 않고 분화재배해서 뿌리가 튼튼합니다 공기정화에 좋고 인테리어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성탄절 트리로도 사랑받아 서양에서는 고가상품으로 팔린대요 멋있습니다 키 분에서 부터 약60-800으로 일정하지...

알로카리아 너무 큰아이 말고 작은애로 구합니다^^ *알짱에 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한달전쯤에 커피가루랑 자두 껍질석은흙 (아직퇴비되기전에 흙 ) 있는걸 거름으로 주긴했는데 이게 왜이러조 냄세는 안나고 잎도 쌩쌩한데 아참 em 썩은물 분무해주고있어요 뭔지아시는 맘게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