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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싹나오는 모습이 비친다 그것도 새싹이 두개씩이나 세번째 마디는 12 일전에 드디어 몸통 옆에서 싹이 나왔다 네번째...있었는데 지금은 네개가 되었다 살아있는 것을 잘라서 심으면 관리만 잘하면 번식이 되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사진처럼 썩어서...

10월1일 이문원교수님 강의시간에 식물의번식 중 삽목(가지,뿌리,잎등의 일부를 잘라 땅에 꽂는 번식방법)에 대해 공부했는데 그때 받은 알로카시아~썩은 밑둥을 잘라 안스륨화분 귀퉁이에 꽂아놓았는데 썩어있던거라 새싹이 날까 궁금했는데 새싹이...

지나갔어도 새싹과 잎이 돋아나지 않아 죽은 것인가 고심하기도 했었다. 알로카시아는 뿌리근이 몽땅 썩어서 결국 밑동을 잘라내고 다시 심어야 했다. 잘라낸 썩은 뿌리 주변에 돌기처럼 올라오던 눈을 따로 잘라 주변에 심어주었더니 싹이 올라오고 있다...

어찌 끝냈는지 신기할 따름....;; 페페로미아... 너무 번식을 잘해서 탈인.... 원래 화분 2개였는데... 이젠 분갈이 해주기...물에 담가뒀다가 뿌리나오면 분에 심어주니 잘자라요~^^ 알로카시아랑 같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팔손이... 잎이 한장 한장...

특이한 알로카시아나, 박쥐란 등을 포인트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관음죽, 인도고무나무, 피닉스야자,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테이블야자 등을 선택해도 됩니다. 식물은 토분에 옮겨 심은 후 화분째 두는 것이 좋고, 물을 줄 때는 흙이 빠지는...

났습니다. 알로카시아는 부르는게 값인지 이넘이랑 비슷한넘이 화원에는 일만냥이 넘었습니다. 수련목입니다. 꽃이 마치 수련꽃과 같아서 부쳐진 이름이랍니다. 분재처럼 다리 셋 달린 분에 다가 심었더니 마치 분재 같이 넘 이쁩니다.(^^*) 이사진을 찍을...

類) ·알로카시아 ·베고니아 ·칼라듐 ·칼라테아 ·콜레우스 ·크로톤 ·시페루스 ·드라세나류 ·피쿠스속(인도고무나무) ·양치류 ·헤테라롬베아 ·야자나무류 ·산세비에리아 등이 있다. 줄기가 관상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는 선인장류 ·유포르비아...

약하다. 알로카시아, 디펜바키아 등과 비슷한 식물이나, 내음성은 이들보다도 강해서 그늘에서도 도장하지 않고 생육한다...삽목이 잘 되고 물에 담가 놓아도 발근이 된다. 모주의 줄기에서 새싹이 나오고 지하에서도 흡지(뿌리순)가 나온다. 아글라오네마...

버립니다 새싹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기회를 줘야하니까요 어린 잎들은 무럭무럭 자란 후 꽃을 피워 추운 겨울을 비웃기라도 하듯...뽐냅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초록이들... . . . 이 알로카시아를 어쩌면 좋을까요 주체할 수 없는 성장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