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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알루미늄 주전자 신준수 재활용 쓰리기통에서 비를 맞고 있어 후드득 후드득 툭툭 툭툭 아주 신이 났어, 그동안 얼마나 비를 맞아 보고 싶었겠어 그러니, 비 오는 날을 기다렸다가 냉큼 땅으로 내려왔겠지 하늘을 지킬 필요가 없는 달, 노란 알루미늄...

러시아 50년대 알루미늄 주전자 입니다 주물로 만들어진 두꺼운 알루미늄 재질 이라 무게감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난로 가습기용 주전자로 사용 하세요. 가격 4만5천원 택배선불시 3천5백원

3. 가격​​ 2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원래 달려있던게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최소 80년 이상은 된거 거같은데... 주전자 주둥이와 손잡이 고정부분의 알미늄 두께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알미늄을 얇게 펴서 주전자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하니 두껍게 뽑을수밖에 없었나봅니다. 주전자 몸통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