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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만 오고 연락이 없어서 유령 회사야 뭐야 😒 했는데 연락 옴 막상 하기로 하면 하기 싫은 거 뭔지 알지? 근데 궁금해서 후기 쓰려고 감 가기 전 비마트의 최대 장점은 딴 거 다 필요 없고 접근성이라고 생각함 택배 물류 피킹 알바랑 하는 일은 비슷...

저 기억하시나요? 1일부터 단기알바로 빵공장 나간다고 글썼는데 오늘 4일째인데 20년 사회생활 중 이렇게 힘들고 텃세 심하고 1초도 가만히 두지 않고 알뜰히 부리는 알바는 여기가 최고에요 오늘은 젓가락질도 못할만큼 손등에 멍이 들었어요

심심해서 써보는 저저번주 월~금요일 5일 뛴 단기 생활 폐기물 알바 후기입니다.. 편하게쓰겠습니다. ------ 처음에는 쿠팡 하루이틀 단기로 나가볼랬다가 편도만 1시간에 주휴수당 체계도 바뀌었다고 해서 맘 접고 마침 당근에 올라온 가끔식 올라오던...

https://cafe.daum.net/RKBO "할만한데?" 3시에 분명 이 말 했습니다. 이게 유언이 되었습니다. ? 4시부터 팔이 점점 땡기기 시작하더니, 5시에는 눈이 풀리더라니까요? 근데 솔직히 할 만은 했어요 ㅋㅋ 그 1시간 반동안 무념무상 제외하면 진짜 몸이...

오늘 처음 알바를 핻다 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좋앋다 갠카 알바였는데 세명이서 같이 햇다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들이 많아서 카훼가 넓은데도 북적북적핻다 같이 일한 두 분 다 여자분이였는데 진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어리버리 까고있으면 또 알려주시고...

했는데 거의 희박하다고 봐 - 자게에 올린 본글 ▼ 혹시 당하는 여시들 있을까봐 빅데이터를 위해 썰처럼 걍 남김 심심했는데 알바 제의 연락이 왔고 이때까지는 아무 의심도 없었음 수락 누르고 저 카톡으로 연락했지 ㅇㅇ 그리고 카톡 아뒤 친추해서...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레시피는 거의다 외웠는데 사장놈이 손느리다고 꼽주고 일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을때부터 레시피 못외웠다고 꼽줘서 지금이라도 런 하고 다른 알바 구해야 하나 고민중 사람은 별로 없는데 한번에 몰려오고 다음주부터 혼자 근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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