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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셨습니다 ▼↓이미지를 최소 3컷 이상을 올려주세요↓▼ ￣￣￣￣￣￣￣￣￣￣￣￣￣ 미쉘맘님의 칠갑산 명품 자연이 만들어...푸대에 담겨서 왔네요 그 안에 비닐에 한겹 더 담겨져 있어요 알밤이 탱글탱글하니 반지르르 너무 이쁩니다 큰것도 있지만...

다리 알밤 꽁이, 우물 속 물아리, 개노랑 살구나무, 솔낭구 비쩍이, 사슴벌레 도끼발, 고구미벌레 판마지, 가장 신기하고 재미났던 샘 구멍 뽈록이 등등 발밑에서 머리 위를 지나는 모든 것이 동무가 되었다. 부족함과 외로움의 결핍을 자연 방목으로 메워...

몇 개의 다랑논에 걸쳐 산 그림자 들어와 살림차린다 네가 내게로 와 자리하던 날 그 입김과 뼛속까지 뜨겁던 순간처럼 허공 지나는 것들까지 불러 모으는 물 댄 다랑논 적막이 살던 곳에 잔물결 갈피갈피 말문 열리고 야단법석 중인데 머지않아 누가...

두리번거리던 알밤이 떨어진다 청설모 그림자가 먼저 다가선다 내 시선에도 그림자가 생긴다 서로 닮아가는 무게이니 고요의 눈썹을 달고 있다 참나무잎이 낙하하여 풀숲에 떨어진다는 것이 내 안에 눕는다 숨소리가 마중 나간다 그 짝짓기에는 높낮이도...

민들레 알밤이 되기까지 코스모스 일상의 삶 무심한 세월 앙금만 남기고 세월 관룡사 세월아 제주여행 은행잎 바램 멍든 가슴으로 어둠이 걷히면 제비꽃 인생 (1) 인생 (2) 제2부.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엄지머리 총각 달무리 염치 감꽃 피는 봄날...

여섯 개의 튜브가 매달려 있었다. 몸에서 줄기처럼 뻗어 나온 선들은 얽히고설킨 채 모니터에 연결되어 있었고, 심전도 기록기의 그래프는 불안정한 상태로 움직이고 있었다. 두꺼운 호스가 연결된 산소마스크 속에서 들이쉬고 내쉬는 숨소리가 절박했다...

이미 이미지로 보낸 터라 생략했다. 이렇게 나이 먹어도 어린 아이들처럼 축하해주며 즐기면 축하받는 사람도 즐겁지만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 이러다보니 3시가 넘어 방에 들 수가 있었다. 이번에 빌린 방은 1층 103호와 105호라서...

두 개가 묶여 나는 데, 거세게 생겼으며 새싹은 흰빛을 띠고, 바닷가에서 자란다. 반면 잣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홍송(紅松)이라고도 한다. 해발고도 1,000m 이상에서 자란다. 높이 20~30m, 지름 1m에 달하는 커다란 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흑갈색...

소금물에 한시간 담궈둔 알밤을 칼집 내구 에프에 180도 25분 구웠어요. 근데 몇개 빼고믄 딱딱한 껍질 속에 율피가 잘 안떨어져요. 맛은 엄청 달고 좋아서 어제 막 그 율피도 먹어버렸어요 ㅋㅋㅋ 저 내일 라운딩갈때 꼭 간식으로 챙겨가고 싶은데 에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