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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겉절이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알배기 배추는 3980원 배추 한포기 9800원 봄동 900원.. 봄동 큰 한봉지 900원에 겉절이와 봄동전을 해봤습니다.. 10분 만에 후다닥 ..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나트륨 걱정도 없고요.. 평소 밥상 미역비빔국수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ｇ에 300원 하던 당근은 800원, 100개들이 오이 한 상자도 8만원에서 14만원, 알배기 쌈배추 한 알은 평소 3000원에서 5000원으로 비싸졌다” “정부가 당장 수입하자는 대책을 넘어 자연재해에 대해 종합적인...

여기서 보고 시켜먹었는데 넘 맛있게 잘 먹음 집에 있는 재료로 한다고 알배기 배추랑 같이 먹었는데 ㄱㅊ았음 !!!

작은 알배기 하나에 5천원 ㅠ 저리 가

합정 알배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