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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말복이지나연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덥던 날시도 알복이 지나면 지겹던 폭염도 숙지겠지요 개라도. 잡아 몸보신하던 옛날이요 다 지나간일 지금은 개를 부모보다 리더 하며 업고 유모차에 태워주고 목욕 도시켜주고 부모를그렇게 모시면 효부효자 상받을 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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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알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사카특파원 입니다. 구정인데 집에도 못가고 다른나라 전부 구정인데 일본 만 신정이라 일하고 있네요.. 파치나 슬롯이나 점점 겜블성을 줄이면서 재미가 없어지는 와중에 관광이나 먹방겸하면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3월달에 바질리스크 파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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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알복이다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8 . 13일이면 말복이라고 하네 그럼 더위도 한물 갈란가. 그래도 아쉬워서 우리친구들 삼계탕으로 몸보신좀 하라구. . . 재료, 만드는 방법, 거기다 설명꺼정 해낳으니 기분좋게 한그릇하고 쐐주도 곁들이면 더욱 좋겠지. 후식은 각자취미에 맞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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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답사 후기 (정언벽, 강징 선생 묘갈 신도비 묘소 답사) 1.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답사에 함께 해주신 신대광 샘, 더불어숲 샘, 이시돌 샘, 하늬소 샘, 예쁜영희 샘, 구들 샘, 오랜만에 참석해주신 알복 샘, 매니아 샘, 조병장 샘, 박한삼 샘, 이해옥 샘, 시화호 생태환경 투어때는 열심히 참석하셨지만 문화유적 답사는 처음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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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란 부화23일 임마들도 청자!!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수가 너무 적어서 참 아쉽습니다. 2차 중 에이스8마리에요.600수 정도에서 이만큼 나왔으니까 꽤 잘나온거라 알수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네요 ㅎㅎ 올해는 알복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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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톡톡톡>4. 이현 작가 인터뷰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현 작가와 톡톡톡> 홍대에 있는 예쁜 카페 table 15입니다. 추운 날씨라 따뜻한 난로 옆에 앉았습니다. 띠앗 님과 알복이 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 키가 큰 이현 작가 님이 짠하고 오셨어요. 먼저 어만사 회원과 청소년 질문으로 시작을 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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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복에 입추입니다 맛있는 보양식드시고 말복더위 이겨요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듯 오늘이 알복이자 가을 문턱 입추입니다 회원님모두 더위에 고생많았죠 오늘 말복인데 맛있는 보양식 많이드시면서 주남저수지 바람쇠려 갔더니 연꽃이 많이피어 몆장찍어왔으니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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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밤을~~ 200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이 아름다운것은 맞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거요. 어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알복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먹자거리 풍성한 시월 포동포동한 산머루 한송이 따서 입에 쏙 넣으면 고 달콤함은 뽀뽀보다도 더 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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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두 동감함 200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 그리고 구슬치기, 또 병뚜껑, 망치로 펴가지고 그걸로 5부10부 하고 놀이터에서 망치기도 하고,네모난딱지-_- 접어서 알복 만들고 구슬세모치기 > _< 기억에 남는다는... 언젠가 부메랑이 뜨면서 애들이랑 미니카 가지고 엄청 놀고 그때 타미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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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07일배차 202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번 주문업체 대수 시 간 구 분 작업배 차 1 알복 4 08:00 종수 용의 찬모 호문 2 현대 9 08:00 경식 성훈 은태 덕환 재원 창영 형식 인철 종빈 3 신우 3 08:00 형남 정호 덕희 4 재석 2 08:00 한마2 5 그린 6 08:00 욜4 채하 종연 6 강동 5 08:00 복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