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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 수 없는 인생 / 이문세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수 없는 인생 적당히 알면 딱~ 좋은데 요즘은 정보가 홍수라 엄청나게 쏟아지는 앎속에 의미를 새기느라 현대인들이 자아가 무거워져서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는 무아 무상 색과 공의 순리 속으로 ~(종교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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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인생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문세..알 수 없는 인생 이찬원..시절인연 날씨가 급하게 추워져서 창문을 닫았습니다 에어컨 틀며 욕할 때가 그제인데... 가을녁 코스모스가 이쁠 계절이니 어딜 7날레 8날레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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