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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돌쩌귀는 백부자라하여 멸종위기의 보호식물로 분류된다. 여기 있는 꽃은 가는, 그늘로 보인다. 보호종은 아닌것으로 나중에 알았다. 이 들꽃들에 안기다 보니 후미 중에 후미로 뒤쳐진다. 64회 선배님과 후배 몇 명과 동행을 이루며 광대치를 향해...

안가르쳐 줬잖아… -,.-“ 퍽!!! “일본어로 서쪽은..해가 서쪽으로 지는 니시..라고…임마” “아하…서쪽…니시…알았다. 알았다.” (내가 이짓을 계속 해야 할까…ㅠ.ㅠ …그렇지만 대장부가 칼을 들었으니…) “[남남북녀]뜻이 머야?” “머지?” 순간...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애국가를 제창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란 자가 애국가를 거부한다? 그럼 이런 국회의원은 어느나라 국회의원? 당연히 제적시켜야 했던 자인 것이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같은 일이 터진...

어제 정모때 술을 많이 먹어서 일어나는데 죽는 줄 알았다. 1차로 맥주 2차 소주... 일본 소주 들어 갈때는 물 같았는데 집에가서 누우니.. 이거 정신하나도 못차릴정도로 취했다. 앞으로 일본 소주 무시하면 안되겠군.... 물같은게 은근히 취하게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