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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22:27[3-6] 달콤함 경2 Dutiyaassādasuttaṃ (2) 비구들이여, 나는 알음알이의 달콤함을 찾기 위해 유행하였다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ssādapariyesanaṃ acariṃ. 5.[세존]1)“수행승들이여, 나는 의식식識의 유혹을 탐구했다. 7.“비구들이여, 나는 알음알이의 달콤함을 찾기 위해 유행하였다. Yo viññāṇassa assādo tadajjhagamaṃ. 나는 의식에 어떤 유혹이 있는지 파악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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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8. 확신경 Sampasādanīyasuttaṃ (21) 견見의 증득에 대한 법문4둘로 끊어지지 않은 인간의 알음알이의 흐름을 꿰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히 압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도 확고하게 머물지 않고, 저 세상에도 확고하게 머물지 않고, 둘로 끊어지지 않은 인간의 알음알이의 흐름을 꿰뚫어 압니다. Ayaṃ catutthā dassanasamāpatti. 이것이 네 번째의 관찰에 의한 성취입니다. [세존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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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이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319 1. ㅇㅇㅇㅇ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우리말샘 예문 열기 명사 1. 약삭빠른 수단. 2. 서로 가까이 아는 사람. 기생 ㅇㅇㅇㅇ가 많으니까 알아봐 달랠게요. 출처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예문 열기 출처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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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10. 지적인 알음알이에 대한 비판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가귀감 10. 지적인 알음알이에 대한 비판 諸佛은 說弓하고 祖師는 說絃하시니 佛說無碍之法은 제불 설궁 조사 설현 불설무애지법 方歸一味라 拂此一味之迹하야사 方現祖師所示一心이니 방귀일미 불차일미지적 방현조사소시일심 故로 云庭前柏樹子話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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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승의 편지- 13. 알음알이가 방편인 것을 答 富樞密 李申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알음알이가 방편인 것을 答 富樞密 李申 示諭하되 蚤歲에 知信向此道나 晚年에도 為知解所障하여 未有一悟入處일새 欲知日夕에 體道方便이라하니 既荷至誠이라 不敢自外일새 據欵結案하여 葛藤少許리라. 只這求悟入底 便是障道知解了也라 更別有甚麼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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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갈애 멸진의 긴 경 (M.38) 1. -6식識(알음알이)의 조건 발생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머무셨다. 2. 그때 어부의 아들 사띠라는 비구(*1)에게 ‘내가 세존께서 설하신 법을 알기로는, 다름 아닌 바로 이 알음알이가 계속되고 윤회한다.’라는 이런 아주 나쁜 견해[惡見] (*2)가 생겼다.(*3) (*1) ‘사띠라는 비구’는 학식이 적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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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에도 알음알이가 있는 증거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걀에도 알음알이가 있는 증거 중국 진(晋) 나라 때에 사문 지둔(支遁)이 그의 스님과 함께 중생에 대하여 변론 하다가, 달걀은 살생하여도 다른 동물과 같이 죄가 될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그 스승이 죽은 뒤에 홀연히 손에 달걀을 쥐고 지둔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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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12:2[1-2] 분석 경 Vibhaṅgasuttaṃ (12) 알음알이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atamañca, bhikkhave, viññāṇaṃ? 10)그리고 수행승들이여, 의식식識이란 무엇인가? 13.“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알음알이識인가? Chayime, bhikkhave, viññāṇakāyā –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의식의 무리 즉, - 비구들이여,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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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수다방 끝말잇기ㅡ아름다움과 알음알이~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다는 말은 알음알이래요 나를 먼저 알음해서 너를 알아가는~~ 나도 모르면서 너를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이 아닌 잘난 표상~~ 황신부님은 삼척사는 사람들 이야기 하셨는데 난 삼척에 서예박물관하는 선배있어서 쫑긋~~ 알고 보니 삼척은 아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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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고목에서 우니 오히려 환희가 솟아나고 해골에서 광채가 빛나니 알음알이 깊어지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로운 임이 되어지소서! 청매인오 선사는 노래합니다. "용이 고목에서 우니 오히려 환희가 솟아나고 해골에서 광채가 빛나니 알음알이 깊어지네. 한 자락 벼락같은 큰 소리는 허공을 부수고 달빛 파도치는 천 리에 홀로 배 띄우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