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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보았지요.💜 다양한 색깔의 색종이로 큰 방석접기를 하고 또 한번 작은 방석접기를 한 뒤 동글 동글하게 모서리를 접어주면 포도알 완성!!🍇🍇 구름이들이 손에 꾹꾹 힘을 주어 다양한 포도알을 예쁘게 접어 주었지요.👍👍 만든 포도알을 활동지에 꾹 붙여...

성과는 지난해까지는 2kg 박스가 많이 나왔다면 지금은 4kg 박스가 30% 2kg박스가 60%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포도알이 지난해에 비해 굵게 나왔습니다. 다만 굵게 나온 포도알의 단점은 작은 알의 포도에 비해 당도가 그렇게 빨리 오르지 못한다는 점...

알 솎기 포도는 한송이에 300알~350알을 갖고 있지만 85~90알이 적당하다. 그래서 2/3, 1/2정도 작은 알과 속안에 있는 포도알을 솎아준다. 그래야 자라면서 알이 터지지 않고 맛있고 크기도 적당하고 병충해도 없는 포도가 생산된다. 솎기전----->솎은 후

1박스 8킬로 내외이고 10봉지 내외 들었어요. 수입이라 줄기는 좀 마를 수도 있는데 당도가 아주 좋습니다. 크림슨은 포도알이 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반적인 검수는 하지만 하나하나 확인을 못하다 보니 안 좋은 것이 몇알씩 섞일 수 있으니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