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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에도 봄이 왔어요 아직 바람이 차서 아이들은 정원에서 놀지 못하지만 똥오줌은 하루두번 밖에서 해결합니다 첫손주(박승주) 얼굴도 보여드릴게요 ㅎㅎㅎ 보경맘님이 만들어 주신 아이들 실내복 이에요 아직은 추워서 두개씩 껴입혔는데도 편해...

리아는 이때가 제일 귀엽고 예쁜데~~ 피부에 지방종도 많고 아토피도 보이고 해서 함께 밀었어요 큰병원에서 녹내장 치료와 신경치료를 해서 고통은 없다 하는데...삼년만에 종양이 또 생겼어요 피부의 지방종은 저절로 터지게 두고 ,심하면 동네병원에...

역시... 땀도 제법 흘렀다능~ ㅋㅋ 글치만 울산 가기전 기림과 맞짱 뜰만한 몸을 만들려니 어쩔수 없다능~~ ㅎㅎ 약골 신랑 땜시로 고생 많은 세딸맘. 생애 두번째로 높은산엘 올라와서리... 피로한 기색 역력 하다능~~ ㅋㅋ 이상 일산 알콩달콩 사는 야그...

적은 돈으로 전원주택(보령,예산쪽)을 물색하다 결국 포기하고~~ 자칭 여주댁에서 고성댁(경남)이 된지 삼개월 입니다 작년 11월에 귀농사모 임대방에 올라왔던 집이에요 추운 겨울은 기름 잡아먹는 보일러 덕분에 무지 고생했는데~ 지금은 제법 살만...

15202 사는 동안//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장모상망//오두막 농사일기 링크 2024.04.10. 0 0 선택 15198 << 현명한 자녀가 아버지 에게 보낸 메시지 >>//Dalida Officiel - Besame Mucho - 1976//늘 감사합니다 동영상 2024.04.10. 0 0...

성가(음악피정)로 유명하시어 신부님의 라이브로 들었던 '힘을 내라'는 멀리 이국땅에서 여러 모양새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인 신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양 동영상은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 에 올려...

알알이 새겨진 그리움이 콩나물 자라나듯 커지니 달빛아래 수를 놓고서는 콩닥콩닥 뛰는 맘 추스리네 알수없는 사랑이라 콩만한 나의마음은 달려가고 싶었지만 콩알보다 작은심장이라서....

주말에 제부도에 댕겨왔습니다.. 바지락도잡고 게도잡고 새우도 .. 그리고 엄마가 미리챙겨간 관상어용 뜰채로 망둥어 치어도 잡았죠.. 오홋홋홋 아이들의 그 부러워하던 눈길이라뉘....... 울연우 대박 으쓱 으쓱... 학교에서도 또 제주도간다고 자랑을...

안녕하세요.. 하하핫.. 제가 이제 새를 입양받았답니다 ^-^;; 폰으로 사진을 찍고 폰샷으로 자료실에 올렸는데 (저의 링크전용 카페) 사진이 않뜨네요 -_-;; 왜 그런지.. ----------------------------------------------------- 2004 /7 /20 학교 끝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