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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알타마리 요르단 대표팀의 유일한 유럽파 선수 현재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에서 주전 라이트 윙포워드로 활약 중 조별예선 우리나라와 맞대결에서는 김민재 선수가 완벽하게 막아줌 요르단 > 이라크 > 일본 요약짤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알타리무...

사실 그때도 알타마리 역습 찬스 꽤 나왔는데 김민재가 드리블 살리기전에 계속 막아서 저정도 수준이구나 했더니 오늘은 뭔 메시도 아니고;; 그냥 김민재 있고 없고 차이네요. 김민재 때문에 공격적인 작업도 훨씬 이롭게 돌아갔으니

과거 아시아축구가 세계축구의 변방이던 시절에는..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이 딸렸다기 보다는.. 선수들의 활동영역이 대부분 자국에 국한된 경우가 많아 경험이나 세계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축구를 하지 못해 주눅이 들거나 위축된 경기를 많이했죠. 이젠...

우리가.못하는것인가.알타마리가.잘하는것인가

수비 3명이 뎀벼도 못 뺏는 쫀쫀한 드리블에 그냥 안뺏기만 하는게 아니라 수비로 전진치면서 드리블ㄷㄷ 잘라 들어가는것도 거의 박지성 보는줄. 무엇보다 제일 놀란게 마무리가 너무 깔끔함 보통 하나는 아쉽기 마련인데 오늘 경기는 진짜 아시아클래스...

암튼 그렇네요 소리아가 생각난다

왤케잘해 좀 가라

메시라고 불리는 22세의 와이드 포워드 무사 술레이만 알타마리를 노린다. 알타마리는 현재 키프로스 챔피언 팀인 APOEL에서 뛰고 있다. 알타마리를 노리는 클럽으로는 리버풀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탈란타, 그리고 릴이 있다...

피알타의 봄(Весна в Фиальте) / 구름, 성, 호수 / 독재자 타도 / 리크 / 박물관 방문 / 바실리 시시코프 / 고독한 왕 / 북쪽 끝의 나라 / 보조 제작자(The assistant producer) / 일찍이 알레포에서…(That in Aleppo once…) / 잊혀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