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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알탕 ㅋㅋ 기분 좋아지면 삼계탕류 먹으면서 놀리러 올지 모르니 (심장 공격 미리 준비해주세여🐣) (저 절대 선전 포고 안했어요) 세상에서 젤 섹시하고 무시무시한 무사맛 삼계탕을 만들어 볼까? 그런 생각 든단 마리에얼 활 검 말 필수겠됴? 내용...

훨 영어를 잘한다 베트남을 벳남으로 발음한다 ㅋ 이공계 대학을 나오고 강남의 한국 IT회사에서 일하고 숙소도 선릉의 아파트란다. 그래서 한국청년의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는구나~ ㅠ V. 시야가 뻥 뚤렸다~ 원효및 부칸 사령부와 노적봉이 자태를 뽐낸다...

계곡에서 하는 족욕 ▶ 알탕(비속어) 산행 중 계곡에서 목욕하는 것. ▶ 상고대 나무나 풀에 내린 서리가 얼어 눈꽃처럼 된 것...암벽 등반, 빙벽 등반 같은 것을 말한다. 등반의 '攀'은 휘어잡거나 당긴다는 뜻을 가진다. 따라서 영어의 scramble...

공항에서 알탕 부시고..ㅎ 응 연착~~ 아 편도로 구매해서 갈땐 티웨이 올땐 뭐드라... 계속 보면 나올거야 암튼 4시간 30분 정도 비행하고 내리니까 새벽 4시인가? 그래서 공항노숙하다가 첫 버스 타러 나왔어 2월말... 누가 덥다했냐 개추워서 덜덜...

해맑은 어린이의 미소지요? ㅋㅋ 이 장면!! 텔레비전에서 본 적 없나요? 거 있잖습니까? 싱크로.. 어쩌구하는 거요! (제가 영어가 약해요. 국어 선생이라...) 선녀의 속옷을 획득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모자였습니다. 알탕쑈가 벌어지는 그 아래쪽...

새벽귀가 그날 걱정에 잠못자고 기다린 아내는 무사히 돌아온 내가 반가운듯 아무추궁도 안하고 잠을 청합니다... 알탕님은 요즘 영어 공부에 열심입니다 그덕에 아침에 하이 다링 하고 나에게 미소로 불러줍니다 그래요 새해에는 나도 부족한 영어..잠못...

언니만 영어로 따지는데 ㅠㅠㅠㅠ 진짜 내가 다 안타까웠음...정말 이 나라를 위해 저렇게 까지하는데 빡대가리들이 윗대가리라고 앉아서 하는 꼴이ㅠㅠ 진작에 혜수언니가 하자는대로 했음 이지경 안왔을듯... 경제수석 재무부 차관이랍시고 앉아있으면서...

지평을 더 넗혀준다. 불르를 보면서는 눈물을 흘렸고 매트릭스를 보면서는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싶었다.... 며칠전에 영어로 쫑알 거리다가 자넷이 수업시간중에 이런 말을 했다.......Do you have quetions ? 누군가가 .I have a quetion이라고 대답을...

서툰 영어로 항의하는 소영에게 돌아오는 건 진정하라는 말뿐; 아무튼 시간이 흘러 꽤 자라게 된 동현이는 머리를 밝게 염색하고 푸른 서클렌즈를 끼고 다님 그 사이 소영은 한국에서 입양됐다는 한 남자와 가까워지고 이로 인해 모자의 갈등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