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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맑은 공기와 새소리 우짖는 퇴촌 북대골 깊은 골짜기에서 폭풍우와 폭염을 견디고 알토란처럼 멋진 용모를 갖춘 후 껍질이 벗겨지고 온몸이 짓이겨지는 수난을 거쳐 나온 뽀얀 가루 물과 만나 묵이 되어 갖은 양념에 버무리니 탱글탱글한 것이 젊음...

도토리가루로 도토리묵과 도토리묵무침 만들기 도토리묵양념장 만들기 첨부 도토리묵 만들기

법> 1. 냄비나 솥에 도토리묵 가루 4컵에 물 24컵, 뽕잎 가루 8 큰 술, 천일염 2 큰 술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잘 풀어준다. 2. 눌어 붙거나 타지 않도록 주걱으로 계속 저어가면서 도토리묵을 끓인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고 일단 끓어오르면 중 불...

1 1:43 뱃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25 0 2 3:29 뱃살 굿바이! 가벼운 몸 만들어주는 봄 해.. 22 0 3 2:02 (알토란 꿀팁)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의 황금.. 30 0 4 1:24 15분 만에 도토리묵 쉽게 만드는 비법 26 0 5 1:23 도토리묵! 불을 끄기 전 꼭...

13일알토란339회 (이보은) 콩국(서리태) 백태씻어 물2,5배 센불삶아 물끓으면 콩넣어 소금 15분 삶은콩찬물(삶은물 쓴다) 콩물2컵 삶은물1/2컵볶은잣1/2컵 곱게믹서 차게냉장 국수+콩물+오이채+도마도알배추2통 세로찢어 물1컵 소금2 설탕2 30분 절여 채...

넣어준다 채썬 마늘을 넣어준다 파프리카를 넣고 실파를 넣어준다 소금간은 약간 한다 불을 끄고 후추가루를 넣고 참기름을 2큰술 넣어준다 깨소금 2큰술 넣어준다 [출처] 알토란 - 봄 해독 밥상 (도토리묵,묵사발 ,바지락죽,표고버섯볶음)|작성자 이쁜디나

귀알토란미우새결혼지옥 등등등등등 엄마가 티비보고 가고 싶은데를 수첩에 적어뒀다가 주말에 같이 가자함 블로그 같은거 안해서 그냥 혼자 기록하다가 공유해본다 좀 많으니깐 졸지말고 봐줘. 참고로 주관 심함. 창신동 매운 족발 ( 나혼자 산다...

바른 용기에 담고~ 위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끼얹어서~ (알토란에서 나왔던 방법입니다.) 그대로 굳히기~ 양념장도 만들기...채소가 담긴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끼얹어 내면 맛있는 도토리묵이 완성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 밥반찬으로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