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다녀왔읍니다.. 200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차게 다녀왔읍니다. 참나물, 비듬나물, 취나물 사다가 갖구와서 각각 소금, 쌈장, 고추장 양념해서 무치고요(먹구싶어...좋아라 하고 있읍니다.(핸드캐리 하느라 뼈빠지는지 알았음다.-_-) 그나저나..딸년은 다 도둑이라드니.. 엄마 알토란같은 반찬 다...
-
Re:그곳은 내 어머니가 계신곳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와 감자가 몸부벼가며 스스로 알토란 되던 내 어머니 그리움과 기다림이 묻어나던 채마밭. 시인님 우리가 좋아했던 비듬나물과 씁스름고들빼기 돌콩 심으러 오늘 그곳으로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그래서 이화님 생일날 제비꽃 따다 목걸이뜨고 나물무쳐...
-
긴 급 S O S - 한푼도 안 들이고 시장 봣습니다 ㅎㅎ~~~!! - 4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있는 ... 비듬 나물도 한 줌 더.. 우리는 시장 보기에 바빳다.. 물론...한 푼도 안들이고 하는......... 신나는 시장보기였다~ㅎㅎ 내친 김에 한 술 더..ㅎㅎ 감자두 주세요~~ㅎㅎㅎ 감자는...아직 덜 여물었는데...... 조금 쪄먹을 만큼만 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