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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이지만 다수설은 " 끝없이 반복되는 피의 복수 " 이다. 실종 - 구조요청 무전 - 수색대 파견 - 귀신이 몰살 - 새로운 실종부대명으로 구조요청 - 수색대 파견 - 몰살 반복 ~ 하지만 못지 않게 지지를 받는 후보들이 있었으니 바로 [전원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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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맞는걸까요 여러가지 해석이 있던데 다 죽고 장병장 만 살아 남은게 초반 대나무숲전투때 장병장 만 살고 전원사망...그냥 본인이 판단하는거에 따라서 결말이 다른걸까요 ??? 딱히 이게 결말이다!!라는것도 없는거 같아서 찜찜해요 한가지...

알포인트 결말이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지금 해석이 세가지예요 ㅋㅋㅋㅋㅋ 지식in에서 다 보고있는데 어느하나 반박할수가 없네요 다들 논리정연하시게 글을 써놓으셨어요 ㅠ

부대원들의 우리를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절규가 흘러나오면서 영화 끝남! 영화 제작중 원래 시나리오가 엎어져서 결말이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는데 첫 번째는 장 병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들이 알포인트 입구에서 베트콩들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고...

전에 알포인트를 안보셧다면 뒤로 가기를 눌려주세요 ~ 이영화 결말 알고 보면 재미가 떨어짐 ; 어찌됬든간에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정말 다른사람 말대로 생각하게 하는 영화더군요 영화끈나고 극장나오는 내내 의문점이 생기게 하는 영화 ~ 결국 인터넷...

나름대로 해석하기엔.. 이렇다 처음 초반 붕대 감은 사람이 생존자인 어린 병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하지만.. 지금의...생각한다 오랜 생각과 토론 끝에 내린 결론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알포인트에서는 대게 그 두려움이 귀신...

결말이 참 애매하네요. 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그 눈 다친 병장 빼고 나머지 8명이 다 죽었잖습니까. 그 8명.. 피도 시체도 없이 깨끗하게 없어지던데 그 사람들이 원래 실종됬던 사람들인가요?? 감우성은 아닐텐데... 해석하기가 어렵네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