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알프스에서 보내는 편지2>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물가에 비해 3~4배라 기분 상 사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스위스 1인당 GDP 10만 달러의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알프스산 만년설이 군데군데 녹아 회색 빛의 흙을 드러내 노년의 잔주름처럼 예전의 웅장함이 많이 퇴색된 듯하다 밀라노...
-
유럽의 지붕 알프스,만년설과 푸른 초원의 나라 스위스의 쉴트호른,티치노,융프라우로 떠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EBS,6/26~29,8시4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스튜디오다르다) ■ 글/구성 : 박은영 ■ 촬영감독 : 윤여홍 ■ 큐레이터 : 서찬수(스위스 전문 가이드) 푸른 초원과 만년설을 모두 볼 수 있는 유럽의 지붕, 알프스. 알프스산맥에 솟은 4,000 미터 이상 봉우리만 82개! 그 중 절반 이상이 위치! 보기...
-
25년 알프스 3대미봉 알프스의 지붕 융프라우 + 마테호른 + 몽블랑트레킹 & 샤모니 25년 08/07일(목)~08/17일(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고 있는 만년설산과 야생화 호수 체르마트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융프라우에서의 파노라마 뷰 그리고 빙하 + 만년설 + 야생화 알프스 3대북벽중 한곳인 아이거북벽 아래를 걷는 아이거트레일트레킹 알프스를 품고 있는 인터라켄에서의 잊지못할 풍광
-
2024년 7월 27일 일본 북알프스 트래킹/료칸 5일. 출발확정. 마감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 2024년 북알프스 트래킹 5일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일본 북알프스의 만년설과 신록이 조화로운 시기이며 북알프스를 여행하기에 가장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7월 27일 출발합니다. 북알프스의 절경 안에 위치한 100년...
-
<2024>10/24 알프스 가을 트레킹(12일)-[부산 단체일정]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83m)에 오릅니다. *케이블카 이동 약 50분(2~3회 환승) ☞케이블카로 이동 중 브라이트호른, 폴룩스, 몬테로자 등 만년설로 덮인 알프스의 명봉들을 감상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웅장한 마터호른의 모습과 이탈리아쪽 설원 너머 멀리 알프스의 최고봉...
-
파킨슨이 준 선물.. 알프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리히, 알프스 그린덴발트 , 베른, 파리, 크로아티아까지~ 딸과 함께 하는 14일간의 여행을 시작했다 # 스위스의 알프스는 만년설로 덮혀 있었기에 마지막에 선택했지만 나는 어렸을때부터 알프스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 9살 어린 시절, 알프스의...
-
알프스 만년설 녹고 사막은 물벼락.. "인류 '집단자살' 선택 기로" 경고 [뉴스+]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aver.me/xTltLOnn 알프스 만년설 녹고 사막은 물벼락.. "인류 '집단자살' 선택 기로" 경고 [뉴스+] “우리에게는 ‘집단자살’ 또는 ‘집단행동’이라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독일...
-
더위 식히기--끝없이 펼쳐진 만년설 바다! 알프스산맥 한눈에 바라 보기-전체 화면 감상 요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ps 알프스의 최고봉은 프랑스에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서 알프스산맥을 굽어보는 서유럽의 지붕, 몽블랑(Mont Blanc)! 알프스 기슭에 자리한 샤모니(Chamonix)에 들어서면 하얀 거산이 반겨준다. 해발 약 4,800m 몽블랑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