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중앙 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스스탄, 천산산맥 야생화 트래킹 *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객님 사진, 글 입니다. ## *중앙 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스스탄, 천산산맥 야생화 트래킹 * 2024.07/30(화)~8/4(일) 4박6일...트래킹....눈과 영하의 날씨를 체험하고 왔다. 나라 이름도 생소하지만 대부분이 산악지형인 때뭍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
-
1일차<2024. 5.12~5.17> 일본 북부알프스(알펜루트,다테야마산맥,가미코지국립공원등) 트레킹(리딩: 파티대장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것으로 계승하는 문화를 보면서,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이고 문화적인 가치도 외면한채, 다 훼손하고 파헤쳐버린 우리나라의 여러 모습들과 대비되며 다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뒤(뭘 먹었는지는 안갈쳐줌 ㅎㅎ) 내일의...
-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특별한 여행 (알프스 산맥을 넘다)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나라 중 가장 아름다웠다. 낮 12시쯤 루체른에 도착했다. 산기슭에 펼쳐진 호반의 휴양 도시였다. 도시에는 미국과 영국에서 온 관광객으로 가득했다. 시내를 어슬렁거리다가 나보다 먼저 도착한 네델란드 친구를 또 만났다. 우리는 도시 외곽까지 함께...
-
[해외산행] 2025년 3월 일본 북알프스 니시호다카 트레킹+온천 5일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카이시산맥 [나가노현, 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 히라유 온천마을 히라유 온천은 북알프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산악 온천마을로 북알프스의 명봉과 함께 살며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연 풍부한 중부산악 국립공원 내에 있는 온천입니다. 일본...
-
텐산산맥과 유목민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초지들의 모습이 유럽의 알프스 산맥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해서 동양의 알프스 또는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규모를 보면 톈산 산맥 쪽이 알프스 산맥과 비교할 수없이 크고 또 높다. 산악인들에게 인기 높은 Big tent산...
-
유럽의 지붕 알프스,만년설과 푸른 초원의 나라 스위스의 쉴트호른,티치노,융프라우로 떠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EBS,6/26~29,8시4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붕, 알프스. 알프스산맥에 솟은 4,000 미터 이상 봉우리만 82개! 그 중 절반 이상이 위치! 보기만 해도 힐링 되고 모든 근심이...스위스 티치노 스위스 여행의 필수 코스 융프라우와 알레치 빙하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로망'의 나라...
-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32)....코카서스산맥의 즈바리 패스(Jvari Pass)를 넘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맥은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의 일부에 해당하며, 흔히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 짓는 경계로 여겨지고 있는데 캅카스산맥 은 대체로 지각판들의 운동과 충돌의 영향으로 형성되었다. 아라비아판이 유라시아판에 대해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이란판과 충돌...
-
알프스의 목가적인 풍경 오스트리아 티롤 Tyrol Austria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하이 테우에른의 본거지입니다. 티롤에는 5933개의 명명된 봉우리가 있습니다. 가장 높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고도 3,798m(12,460피트)의 그로스글로크너Grobglockner이며 2,428m(7,966피트)의 돌출부가 있습니다. 북부...
-
9/28[토]영남알프스 간월산+신불산+영축산-(3산인증)-산행안내/좌석표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남알프스 8봉,블랙야크 100명산) 높이 1,241m. 이 일대는 경상남도의 동북부를 차지하는 산지 지대로 태백산맥의 여맥에 해당하여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높은 산지가 많다. 북쪽으로부터 고헌산(高獻山, 1,033m)·가지산(加智山, 1,240m)·능동산(陵洞...
-
남알프스& 후지산행기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산맥 전체 2200~2700m 사이 자작 나무가 대부분 힘들어 누워 계신다. 노랑 동의나물 꽃이 마치 돼지감자 꽃 같이 피어 장관이다. 사이사이 피어 있는 야생화의 천국에 발을 들여 놓은 듯하다. 8월의 더위에도 녹지 않는 협곡의 눈들이 그냥 지나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