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열린음알회 '파란야광봉' 200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스케줄을 몰라 (컴푸터 바이러스땜에)채널돌리다 열린음악회를 틀었는데 앗! 반가운 '파란 야광봉' 이 반짝였어요. 버즈가 나오는구나 채널 고정시키고 버즈기다리니.. 나의딸 하는 말 "엄마는 빠순이" 지 보고싶은것 못보게 한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
숙취 해소와 감기,몸살에 최고 홍어 / 홍어밥상 / 남도음식 홍어 / 홍어돌도사 이야기 ?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간) 홍어회를 먹기전 우선 참기름소금에 살짝 찍운후 먹으면 최고의 맛을 느낀다, 고소함에 애간장 녹인다고 표현한다, 홍어 알회 ? 국내산 암치중 가물에 콩나드시 부부사랑을 하고 착상후 암수구별 알로 변한다, 알회는 아무것도 않찍어도 간장게장...
-
성체의 기적 (1) : 란치아노 202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취된 것은 1970년 11월 18일 이었는데, 그 자리에는 란치아노의 페란토니 대주교가 참석했다. 아브루치 지방의 콘벤투알회 및 성 프란치스코 성당을 관리하는 수도회 전체가 페란토니 대주교의 관할하에 있었던 것이다. 오전 10시 15분에 대주교는 자신...
-
나의 형님 김동환 신부 200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은 자기 몸을 돌볼 겨를 없이 전국의 성당을 다니며 결핵 환자들을 위해 구걸 강론도 수없이 했다. 특히 후원회로 `밀 알회'를 만들고 그 회원 모집을 위해서 우리 나라 여러 교구는 물론이요 멀리 일본과 미국까지 가셨다. 이 모든 것이 오직 결핵...
-
진솔한 삶의 이야기 형님 김동환 신부50 & 멋진 생각들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 는 그 방에서 잠을 잤다. 참으로 고마운 것은 지금도 많은 분들, 특히 당시 형님 복지사업을 후원해 주었던 '밀 알회' 형제자매들이 기일(9월28일)이 돌아오면 한데 모여 형님 을 추모하는 것이다. 나도 매년 기일에 내려가 미사를 함께 봉헌하는데...
-
<좋은글>-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202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익은 더 많이 추구 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 졌다 여가 시간은 늘어 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 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편리한 알회 용품들 더 많은 광고 전단 더 줄어든 양심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좋은글 中...
-
한국의 수도회7 - 프란치스코회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형제회’는 원시 회칙파(Observant)에서 발달한 수도회로 공동재산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고 ② 1517년에 독립한 ‘꼰벤투알회’(O.F.M. Con.)는 공동재산의 소유를 인정하였으며 ③ 1528년에 독립한 ‘카푸친회’(O.F.M. Cap.)는 철저한 가난과 엄격...
-
국민일보 겨자씨 자료 가기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세 268 x 132 | 뉴스 [겨자씨] 비싼 예수 300 x 211 | 뉴스 겨자씨 293 x 490 | 카페 겨자씨 사랑의집 800 x 536 | 카페 ..알회, 겨자씨회원 .. 696 x 513 | 카페 [겨자씨] 기도와 기적 268 x 131 | 카페 ..8일) 주보와 겨자씨 400 x 2662 | 카페 ..사의...
-
2016년 1월 정기산행 (덕유산)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40.000 4 박혜양 40.000 34 최진복2 40.000 5 김미경 40.000 35 김민정1 40.000 6 주영준 40.000 36 김민정2 40.000 7 안알회 40.000 37 홍성수 40.000 8 김영희 8.000(12월 이월자) 38 이선미 40.000 9 김미선 40.000 39 김철 40.000 10 김태도 40.000...
-
>_< 오늘오늘 [알회늘] 200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설한날짜; 오늘 =ㅁ= 1/6 *가입한사람; 신수경님, 이다솜님, [나] *지금 알천빈 회언수; 79090명 *홍보한곳; 나- 임성언님까페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