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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무시중

지하수를 파고 어제 지하수물을 좀 받아놨는데 이상한 벌레들이 붙여있어요. 투명한게 가장자리에 딱 붙어 있어요. 징그럽고 이상해요. 어디서 날아든건지 아님 지하수 자체에서 생긴건지 넘,궁금해요.

남들이 봤을때 좀 웃겼겟다 왼손에 화장실 오른손엔 에프킬라

10년 안에 청구해야 하는데요. 사고견의 소유주가 누군지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사고견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게 된 때로부터...가장 좋은 해결 방안이지만 합의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 개물림 사고에 대한 민사소송이 진행되게 되는데요. 사고 견주가 개...

언급이 없는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답) 소장 보법(정격) : 중봉보, 후계보 통곡사, 족 삼리보 (문) 고관절괴사된 60세 남자...안녕하세요 영월입니다 30세 아들이 계곡에서 양쪽종아리에 벌레물려왔네요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점점더심해집니다 고견...

선린대축제때 누나가 만들어 줬어요 엄마는 알수없는 벌레와~인증샷 공부열심히하기로하고 마트에서 채집통 획득~~ 엄마가 만들어준 자석들과~~ ^^시재가 좋하는 포~와 보경사에서~~ 운동도하고 곤충도보고 맛있는것도 먹고왔어요

싫어서 막산으로 가로질러 능선 길로 올랐다. 가장 쉬운 길이지만 그래도 힘들었다. 정상에는 알 수 없는 벌레들이 떼를 지어 달려드니 잠시도 머물 수 없다. 조망도 구름과 안개로 곰탕국물이다. 서둘러서 폭포, 계곡 길로 하산했다. 길은 처음부터 끝...

전국정모 안내 및 신청접수 전국정모 찬조 및 후원 정모후원기부&판매 알수 없는 벌레들의 울음소리에 눈을 떳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내리던 비는 그친것 같군요. 오늘은 비에 넘어간 깨를 일으켜 세워야겠어요. 깨 꽃이 예쁘게 피기 시작 했는데.., 아침...

어디서 어떻게 물린건지 알 수 없는 벌레물린 자국이예요. 가려워 긁었더니 땡땡하게 부어 올랐고 가운데는 약간의 물집이 생겼어요. 워낙 무딘 성격이라 아무약도 안바르고 가려우면 막 긁다가는 그냥 방치하고는 세월 지나면 삭겠지하고 있는데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