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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만 힘들어도 노래하고 찬송할 수 있습니다!" 시편 28편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동행하고 있으며 이 세상적으로도 참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그 시간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음을 감사해하고 있다. 어제 구속되어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구치소로 가게 된 나의 사랑하는 "묵상식구"!! 나는 그가 집으로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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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첫 정산 "판타지 함백산 2부"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까요?암만요~~하하 명품작가이신 진사요님의 손끝서 탄생한 인증사진~~~gooooooood~짱👍짱 돌탑 덕분에 제 염원이 하늘에 더 가까이 가길~ #그리고 내려 오면서 받침돌들이 만들어 낸 빙화를 보니 담을 수 밖에~기가 막힙니다!! #내려와 위를 보니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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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되세요.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나~~암만~~^^* 색이 다른것도 있고~~ 백매도 아니고~~ 그렇다고 청매는 더더욱~~ 홍매와도 거리가 먼 분홍에 가까운 매화~~ 그걸 담으며 지나쳐온곳에 탐스런 매화를 발견 하고 다시 발걸음~~ 오늘 내일 사이로 만개할듯 합니다. 그걸 보고는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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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그리스도. 1991.3.7. 한영우 장로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를 암만 많이 낳았어도 병신만 낳았으면 부모 네들이 평생을 책임을 져요. 오히려 안 낳은 것만 더 못하게 열 명이든지 스무 명이든지 그러나 똑똑한 아들들 낳았을 때 그 부모의 이름도 높아지고 본인들에도 좋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말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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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무직산 574m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헷갈려 또랑까지 내려왔어라~ 글고 자동차길 허벌나게 걸었씁죠 내가 나를 생각혀봐도 암만 암만 멍청이드래요~ㅠㅠ 전주라마스테산악회 회장님을 비롯 총무님 산행대장님 그리고 여러회원님 함께 하하호호하며 동행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ㅡ 바람소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