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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2월15일 월요일 날씨 비오고 흐림. 202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눈에 안약 여러가지 투입후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니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는 시간들. 이럴땐 믹스코피가 최고지~암만~ 꿀~한 날씨와 힘든 월욜이지만 다들 힘차게 오늘도 걸어나가 보자구. 글구..맛난 점심,저녁으로 힐링해보자^^ 출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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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자연 이번 2월에 떠난 가족여행입니다.. *^^* (암만 과 사해) 201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르단 수도 암만의 구시가지 광경 고도 800m 정도에 위치하여중동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한 날씨이며 심지어 1~2월엔 눈도 내리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여행내내 패딩파카를 입고 다녔습니다. 요르단 인구 약 600만명중 약 80%가 수도 암만에 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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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와리 2022년 11월호] 모아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티즈니까 암만 봐도 동생 그냥 노는거 보면 동생 동생 밤아띠라서 동생 (이유 : 형이 되고 싶기 때문에!) 무조건 동생 하는 짓이 동생 그잡채 범규는 확신의 동생라인입니다 자꾸 형라인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만 봐도 빼박 쪼꼬미 동생 같습니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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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추워라~] [니가 암만 추워봐라~내가 패딩 사입나] [그돈으로 후드랑 티셔츠 사면 몇갤 사는데] [나이키MLB후드와 티셔츠]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 2월1일부터 전문판매자는 등업신청시 회원정보에 올린 연락처와 판매글에 올릴 연락처는 동일해야 합니다 또한 사업자로서 일반 연락처도 등업신청란 회원정보에 필수적으로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문판매자는 글작성시 말머리 전문판매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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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의 수원 화성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날씨까지 춥도 덥도 않게 받추어주고하여 그런지 거저 눈만 마주쳐도 기분이 좋은, 암만 뵈어도 지루하지 않는 회원분들과 길을 나서게 되어 김씨 신명나다. 회원분들 많은 찬조물품 중 유독 눈에 띤 것은 허만돈 선생님댁의 멋떠러진 맛의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