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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자신의 팬 사이트에 남긴글~~~ 200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가면 또 게을러질까봐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일란파슨스 프로젝트 암모니아 애비뉴 넘 좋네요. 얼마전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항상 좋아요 따뜻하구 편하구 뭐 나이드는게 자랑이라구 생일날 기념팬미팅은 좀 창피하긴하지만...^^ 선물은 본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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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아름다운 사람외3건 [이상귀회장님의 카톡에서]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수 없습니다. 금요일 아침음악을 선곡해 보겠습니다. 우선 비틀즈의 엔지니어 츨신의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의 "암모니아 애비뉴".... 영화 "썸머 타임킬러"에 나오는 "컨츄리 러버스"의 "런 앤 런".... 독일출신의 록구룹 "스콜피언스"의 "샌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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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시집 [Lo-fi]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사람 바람 부는 밤 덜컹이는 덧문들을 그는 어떻게 잠재울까 모르는 길들이 대추 잎사귀처럼 반짝거리며 나타났다 「암모니아 애비뉴」를 들으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간 아이를 생각했다 ■ 시인의 말 누군가 건네준 낙엽을 맛보는 밤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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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 7일 플레이 리플레이 대략정리중?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 앞에 멈춰섰습니다. [사유리] -룰루랄라 하는 발걸음으로 같이 들어갑니다. [바트] "오랜만이야, 류지 도련님" 암모니아애비뉴의 실질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야쿠자 조직. 류지는... [바트] "오랜만입니다 류지 도련님." [류지]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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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이별에 관한..몇 곡들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알란파슨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곡입니다. 두 곡다 들을 수록 묘한 분위기가 나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론 암모니아애비뉴를 더 좋아하긴합니다만... 이 가을, 좋은 음악과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 갖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오션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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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핸드> 미야기 모모코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며 막내라고도 불린다. 이후 오토와 나미코가 코도연합의 회장이 되고, 모모코는 나미코에게 NOVA아사쿠사에 있는 암모니아 에비뉴에 인접한 작은 환락가를 관리 구역으로 맡게 된다. 그녀가 얻은 사무소는 오토와 주류유통사라는 아사쿠사의 환락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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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Parsons Project -Ammonia Avenue 200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딱 떠오르는 영화가 오스틴파워즈... 거기서 알란 파슨즈 프로젝트 웃겼는데..킬킬~ 참 슬픈 노래예요. 근데, 암모니아 에비뉴면 냄새나서 어째요?@ㅅ@ㆀ Ammonia Avenue Is there no sign of light as we stand in the darkness? watching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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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냐세용..ㅋㅋㅋㅋ 200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 획한 앨범속에 수록된곡인데 들어보시면 아마 아름답거 뼝가는 음악이다 싶으실겁 니다...근대 노레제목이 암모니아 에비뉴 인디....암모니아묜 거 뒷간에서 폴폴 풍기 는 거시기한 ;냄새 말하는거 아님까? -> Alan Parsons Project 가수는 알란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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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물 나는 날...... 200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을 많이 좋아해요. 첨엔 Old and Wise를 좋아했는데 그들의 모든 곡을 좋아하게 됐죠. Don't let it show, Time, 암모니아 애비뉴(철자가 생각않나네요.흑흑..)... 그외의 무수한 명곡들... Pink Floyd의 명반들을 엔지니어링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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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 경 으 막 ...... 200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는노래중하나~^^;; 2,U2 / with or with out you/따땃한 봄날 이상하게 듣고싶은노래 3,알란파슨스 프로젝트/암모니아(?) 에비뉴/비가오면 생각나는 그노래~ㅡㅜ 4,프린스/퍼(?)레인/울마눌꼬실때 폼잡으며 듣던노래~^^;;; 5,metallica/엔터더샌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