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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이 원래 그렇챦습니까..ㅎㅎㅎ 맛있으니까 다 참을수 있죠 ...^^ 울산에서 경주방향 불국사 치안센터 바로 앞 불국사 시장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근처에 아류들이 많이 생겼어요 암뽕수육 본가점을 꼭 ~~ 확인하세요 전화 748-7166

귀촌한 회원이 나들이 장터에서 피자집을 열었다고 하여 피자 한판을 ~ 가스 보일러 에어빼기도 콩이맘이 증류식 소주에 암뽕수육으로 비 오는날 저녁을 보냈다. 11/8 국립공원 자율레인저 모임에 참석하여 노고단으로 계도 활동을 다녀왔다. 비가 내리고...

감기 걸려서 겔겔겔~~ 거리고 있는데... 막걸리 한잔 하자는 친구 전화에 쌔~앵~ 나가서 못먹어본 나머지 안주들 먹어봤습니다. 칼제비는 대수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보시면 되구요~ 빈대떡이랑, 암뽕 + 수육 , 장떡이랑 막걸리... 가격 정말 착합니다. ^^

위치 : 경주 불국사 장터입구 (054-748-7166) 상호 : 암뽕수육 본가집 메뉴 : 암뽕수육 ,목살수육 *** 이집은 경주사람들뿐 아니라 울산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집인데 아마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거예요.. 암뽕은 막창과 함께 대구지방에서 많이먹던...

검색한 결과, 상당히 이색적이고 자극적인 음식 발견. "암뽕" 이게 대체 무어냐. 알아보니 암소의 애기집이래요. 먹어보기로...나누어 먹고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히네요. 일어나서 처음 먹는 끼니가 수육에 소주라니. 상당히 강인해진 민폐 이인조였습니다...

경주에 벚꽃이 만개했어요 멋집니다 맛집소개 합니다 "암뽕수육에 부추랑 함께 먹는데 맛납니다 기회되심 드셔보셔요^^ 된장찌게도 맛나요"

한다. 으음;; 아주 좋쿤;; 단촐한 기본 상차림.. 맛있는 부추김치.. 김치도 아주 잘 익은 게 맛있다. 무난했던 파전.. 수육 + 암뽕.. 암뽕.. 정말 냄새가 거의 없었던.. 같이 간 일행들 다들 맛있다고... 매일 이정도만 된다면 아주 자주 찾아줄텐데...

반월당역 -(1호선) - 동대구역 15:00도착 이산부부와 비실이를 만나 할매국밥집으로 이동 15:05~17:00 할매국밥에서 수육·암뽕 안주에 막걸리 영천으로 나들이를 갔던 장군봉이 급히 돌아와 합석한다. 17:56 동대구역 - (KTX ￦28,900x2) - 광명역 19:32...

돼지국밥집 다니면서 새우젓에 관심가지기는 또 처음..^^ 모듬 대 15,000원.. 아래 메뉴에 보실수 있듯이.. 수육 순대 암뽕 각각 따로도 주문가능하시고.. 이렇게 적절히 섞어서 맛볼수도 있으니 참조하시길.. 두가지 구성도 가능.. 역시 첫눈에 들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