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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를 실제로 말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낙엽이 지기 전에 무기를 준비해 압록강에 건너고 싶다" 극 초반 염석진(이정재) 대장이 암살 작전에 추상옥(조진웅)을 끌어들이면서 말한 내용 이 대사는 독립운동가 김경천(1888~1842) 장군의 일기인 '경천아일록'에 나온다. 김경천 장군 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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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이정재(염석진) 역 대사&행동의 실제 역사 인물들 (스포주의)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민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암살을 보고온 사람들은 알다시피 이정재(염석진)은 친일파임 이역은 1명의 친일파를...보여주고 있음 1. "물지 않으려거든 짖지도 말라" 라는 대사를 실제로 한 사람은 윤치호 염석진처럼 1897년 후반부터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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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회원 소식(전도몽상, 새빛공로상, 노자의 인간관계, 무소유의 행복-법정스님, 詩시(K- pop가수-유옥희), 이정재,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간 대사다 - 위대한 대한민국! 11월 20일 11:00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e7VaeRw7a1s 4. 周賢주현 兪玉...빈대 발생 지역별 현황 https://bedbugboard.com/ - 한동훈 이정재, 주말 저녁 서초구 갈빗집서 식사…어떤 인연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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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만나 밥 먹고 함께 차 타고 갔다…한동훈·이정재, 무슨 사이?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리고 암살에서 이정재가 맡았던 친일파 역이 이정재의 본모습이라고 좌파 유투버들이 떠들어 댈 것 같군. 답글2 425 7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11.26 23:05:14 아니 고등학교 동창이 같이 만나 밥을 먹는 것이 뭔 일이라고...지극히 당연한 일상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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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대학교입니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는 나름 번화했던곳으로 어딜가도 대학생들로 바글바글하던 이곳도 지금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점령했는데 한참전에 젊었을때는 이곳도 영원할줄 알았지만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갑자기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의 마지막 대사가 떠오르는것은 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