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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목요산행-회동수원지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는 이렇게 바다나 강을 끼고 걷는 둘레길이 많아 참~~ 좋아요.> <오늘 리딩수고하신 마드리언니도 한컷!~> <우리 난소암카폐 산행팀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카라언니, 사과향기언니, 마드리언니"^^> <액자로 만들어 방에 딱 걸어두고픈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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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요.. 200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엄마가 작년에 유방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지금 병원에서 오라는 날에 가서 치료를 받고, 그러는데요.. 이 암카폐에서 글을 보고, 또는 이사람 저사람 들은 상황으로 봐서는... 겁나요.. 다시 암이 재발한다는것이요.. 정말 다시 5년안에 재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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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 추천 바랍니다.. 201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폐는 우선 조직검사 할때 그래도 많은양의 조직을 떼어서 아직 종양이 작으니 목 수술이 급하다고 목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뇌로 올라가는 여러 혈관을 종양이 도너츠 모양으로 빈틈없이 똘똘 감싸고 있고 그 안에 뇌 경동맥도 싸고 있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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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의 길 - 자신의 암만 봐선 안되며 전체적으로 이해해야...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암카페나 병원,한의원 사이트보다 회원수를 대비 호전사례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병원에서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기적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카페를 들여다 본 의사들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카페요법은 뜬 구름잡는 추상적인 요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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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 201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몸 상하고 스트레스에 암이 생겨난 것이었다 .암환자를 상대로 요양병원에 뜸봉사 하다가 의사들 횡포에 속이뒤집혀져 암카폐 만들고 전국으로 뜸봉사 다니든 좀 유별난 이력이 ..훗날 암환자들이 병원에서 살해당하지 않고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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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적암 일까?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저희법당에 계신 부처님이 바로 그 석가모니부처님 이십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나를 알려라 말씀하셔서 이적암카폐를 오픈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알았는데 할머니는 제례부처님이 되셨답니다. 그리고 법도는 지금도 공부중 ∼∼쭉 앞으로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