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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이였다. 그런데 잎싹의 아가와는 새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서 잎싹은 아가가 늦게 태어나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잎싹은 헛간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헛간의 암탉과 수탉은 반대를 하였다. 오리들은 같은 오리가 있기 때문에...

부들부들 떨었다. 처음엔 짝지기를 하나보다 했는데 괴롭힘이 오래 지속되었다. 얼마 뒤 화가 조금 풀렸는지 수탉은 암탉에게서 내려왔다. 암탉은 그때를 놓칠세라 사력을 다해 닭장 안으로 쫓아 들어갔다. 그날 보았던 암탉이 집을 뛰쳐나온 것인가...

호두의 생김새부터가 뇌와 비슷하게 생겼다. 영양성분은 유지 ㆍ 단백질 ㆍ 당분 ㆍ 무기질 ㆍ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닭 한 마리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 석창포를 넣은 다음 푹 끓여서 그 물을 마신다. 남자는 암탉을 쓰고 여자는...

아이의 생김새가 방송되어서 유심히 들었거덩요..... 그넘 옆에는, 뉴스로 들었던 아이가 흐느끼며 누워있었습니다. 사실 입을 틀어막아서 울음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었습니다. 아~! 이를 워쩐다냐? 고민 고민... 좋아. 의젓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

보면 닭이라고 어찌 다 똑같을 수가 있겠는가? 사람마다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듯 그들도 당연히 서로 다른 개성을 가졌을 것이...여사는 죽은 수탉 대신, 이웃집 수탉보다도 더 멋지고 젊은 수탉을 새로 들여왔다. 그런데 새 수탉이 암탉들을 대하는 태도...

저 암탉은 마당에 있을까?’ '모르겠어. 왜 그럴까?’ 잎싹은 혼자서 묻고 대답하곤 했다. 수탉 부부가 관상용 토종닭이라는 사실을 잎싹이 알 리 없었다. 그리고 혼자서 낳은 알은 아무리 품어도 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몰랐다. 진작에 알았다면 알을...

예쁜 수탉을 입양을 하고나니 암탉을 입양하려 하던차에 토요일에 일산에 갔는데 이닭이 보여서 입양을 해왔는데 2세가 잘 나올수 있을지요 제가 볼때는 색상이 비슷해서 입양을 했는데요 회갈색 재래닭인거 같은데요 이놈들 사이에서 꼬리가 예쁜 2세가...

마리의 수탉 가운데 꽁지 털이 길게 늘어진 녀석은 잘 생긴 생김새답게 의젓했으나 정작 닭장을 휘젓는 녀석은 꽁지가 뭉뚝하고...많은 녀석이었다. 이 녀석은 다섯 마리 암탉의 기둥서방을 하면서 잘 생긴 수탉을 근접도 못하게 했다. 얼마나 정력이 좋은...

거느린 암탉을 넘보는 이웃집 수탉을 비롯하여 자신의 영역을 무단으로 침범한 다른 수탉이나 가축을 만나면 주저 없이 싸움을 벌인다. 이윽고 수탉들은 싸움에 이겨 침입자를 응징하여 쫓아내고 나면 승리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몰을 길게 늘여서는 몇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