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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 수기] 이제 병원에 오지 말래 ㅣ남북교육연구소 2024.10.05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몇 명 되지 않고, 또 암 투병 중인데도 불구하고 새 책을 내겠다고 하시니 조 교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아닙니다. 다만 2008년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제1회 대장‘앎’의 날을 개최하며 암극복 수기 공모전을 했는데, 이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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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질병 이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은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질병 이다 10년 전 즈음에 암 투병 수기 사례를 공모한 적이 있었다 많은 환우님들이 참여를 하였는데 그 중에서 10분의 사연을 채택하였는데 대부분이 4기암 혹은 말기암 상황이었는데 그 분들의 투병 사례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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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3번 암투병 마감 (수기중에서... )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 정말로~~~~~~~~~~~~~~ + 3년전 000기관의 수기모집에서 변변치않은글이 채택,수상하게 되어 책자로 발간된 글의 일부분을 간결하게 줄인 글입니다. 혹여 우리카페에서 투병하시는분이나 가족분이 계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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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편지'를 .... 암투병 수기공모의 글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가을철에 광주 전남 암센타 본부에서 '암투병 수기공모'를 한바가 있다. 소생도 못쓰는 졸필로 수기공모를 한바 있다 이미 다 빛바렌 이야기지만 ....... 못 쓰는 글이지만 장려상으로 당선이 되어 12월 말까지 화순전대병원에 전시하여 암환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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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수기] 암과 함께 살아온 지난 5년, 그건 동행이었다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투병 수기] 암과 함께 살아온 지난 5년, 그건 동행이었다 특별기획! 암 잡을 수 있다 이제 나는 삶에 연연하지 않는다. 암과 함께 살다가 언제든 오라면 갈 것이다. 살아 숨 쉬는 이 시간이 그저 소중하고 감사할 뿐이다. 2004년 8월, 거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