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넘어”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우승팀을 가리는 포스트 시즌이 한창이죠. 연일 매진 행렬 속에 이를 돈벌이로 악용하는 암표상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 n.news.naver.com 쟤네 때문에 티켓팅 실패하는가봐요

크게 좀잡았으면 ㅡㅡ 진짜 가고싶은 사람들은 못구하고 ㅜㅜ

https://v.daum.net/v/20241021234934372 “3만5000원→15만원” 한국시리즈 암표 거래 40대 적발 정상적으로 예매한 야구장 입장권을 웃돈 5배를 얹어 되팔려던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주 북구 임동 광주...

열받내요 진짜 맨날 뭐하는지 ㅡㅡ

암표쟁이들은 아직 취소안했겠지 경기전에 봐라 대거 취소될거다 바보 추끼들 멍규하고 멍보가 구입해서 고대졸업생에게 나눠줘라 그것 만이 살길인듯 하다 한심한 것들 요즘 세상이 참 그러네 조선말 안동김씨들 권세누리는듯 보인다 여전히 텅텅 빈...

11시 티켓링크 접속..대기 1000명..겨우 들어가보니 외야석까지 전표 매진..못사..아니 안사 썩을 9위 한화, 홈경기는 매진에 매진인데…성적이 이 모양이니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야구 인기가 하늘높이 치솟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폭염 속...

암표상만 신났고 직관가시는 복받은 분들 부럽습니다

암표상은 꼴도보기 싫고 부디 부디 승리하는것 보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