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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山海經傳≫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青丘有奇鳥 : 청구산에 새가 있는데 모양이 비둘기 같고 울음소리는 꾸짖는 소리와 같다. [十三] 巖巖顯朝市, 帝者愼用才. 암암현조시, 제자신용재. 대신은 우뚝하게 조정과 속세에 드러나니, 제왕이 된 사람은 인재를 씀에 신중해야 하네. 何以廢共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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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사 - 총괄요약: 참고자료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 불렀다. 점촌, 호계면의 일부 지역으로 고령군(古寧郡)의 영현이다. 가유현(嘉猷縣) : 이전에는 근품현(近品縣) 또는 근암현(近嵒縣)이라했다. 산양, 산북지역으로 예천군(醴泉郡)의 영현이다. 안인현(安仁縣) : 이전에는 난산현(蘭山縣)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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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울 때 위안이 되어주는 곳 '산청 정취암'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 아래 도 모두 이루고 이루어 부디 부처 되오소서 -나태주- 사진 윤민숙겔러리 정취암(淨趣庵) 수 완 絶 巖 懸 淨 趣 절암현정취 山 川 一 望 通 산천일망통 萬 壑 白 雲 起 만학백운기 扣 門 淡 塵 跡 구문담진적 기암절벽에 매달린 정취암은 산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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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기 757(신라 경덕왕 16년) 신라 지방제도 개편 때 고령군 예천군의 영현(후)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縣)이던 호서남면 호계면의 일부 지역을 호계현(虎溪縣)으로 고처 고령군(古寧郡;함창)의 영현이었다. 근품현(近品縣) 또는 근암현(近嵒縣)이던 호계면 일부, 산양, 산북지역을 가유현(嘉猷縣)으로 하고 난산현(蘭山縣)이던 동로 산북 일부를 안인현(安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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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山海經)과 한국문화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當世)의 현실에 대한 감개의 궁극적 동인(動因)을 말하고 있다. 「기십삼(其十三)」 巖巖顯朝市 공정하게 정사를 펼침에(암암현조시) 帝者愼用才 통치자는 인재 등용에 신중해야 한다.(제자신용재) 何以廢共鯀 어떻게 공공(共工)과 곤(鯀)을 제거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