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암호랑이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명: 암호랑이, 크기: 14x8x4.5, 산지: 미사리 세호수석 가게 탐석, 호피석으로 이와 비슷한 크기의 소장석이 있어서 쌍을 맞추려고 선택하였다. 암호랑이처럼 생겼다.
-
하스스톤 아직 하시는분??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육로봇 # 1x (3) 담대한 물감지느러미 # 2x (3) 의상 재봉사 # 2x (4) 별의 용 # 2x (4) 아제라이트 광산 노예 # 2x (4) 암호랑이 봉제인형 # 2x (4) 화가의 미덕 # 1x (5) 리로이 젠킨스 # AAECAZ8FAvuoBubmBg7JoATLxAW4xQXYxgXSzgW5/gX4lAbllQb4...
-
호명호수(24.11.13) 단풍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워 길렀는데 커 갈수록 호랑이 모습으로 자라기 시작하였고 이 수컷 호랑이가 뒷산 바위에 올라 크게 울면 근처에 있던 암호랑이도 같이 울다가 암수 호랑이가 호명산 꼭대기에 있는 동굴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호랑이들이 사라진 이후, 마을 사람들은...
-
쎈 언니가 사는 법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가며 피식 웃어버리려다가 얼른 휴대폰을 들어 사진 한 장 남겼을 뿐이었다. 그러는 사이 잠깐 그 안에 정말로 예민한 암호랑이가 발톱을 세우고 갇혀 있는건 아닐까 호기심 같은 이미지 한 장이 스쳐 갔을 뿐이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을...
-
<섬>가슴에 별이 진 사람은 초도(草島)로 가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호랑이 같다 하여 '호랑돌광'이라고 부른다. 옛날 상산봉에 호랑이 한 쌍이 살던 중 숫호랑이가 병들어 죽었다. 암호랑이가 항상 이 바위에 올라 육지를 바라보며 울었다. 어느 날 밤, 자신의 울음소리 놀라 혼비백산하다 바다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