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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차 늦은후기네요^^-첫날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인테리어하고 오픈하느라 너무너무 바쁜나날을보낸 한번뿐인인생의 마누라 압구정댁입니다 ㅋㅋㅋ 218차 연수중이신 시마실장님글을보고 정신이 번쩍들어 이늦은시간에 후기올립니다 이제 217차 무지막지 더웠던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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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에 다녀와서 (4) ◆가자! 집으로◆ 200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선이, 안산댁 정숙이 도봉산 자락에서 온 순희, 안양 방면의 춘환이, 향숙이, 성희, 강동파 현숙이, 유숙이, 병국이 압구정댁 난이, 날쌘 돌이 경희, 여의도 대감 일행이, 대구에서 올라 온 기호, 이천의 멋쟁이 민희, 그리고 광상23회의 멋진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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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와 소라의 만남..글구 엄나물과 두릅..참숯으로 구운 삼겹살과의 똥배전쟁...^^*(3편)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의 호기심과 거의 비슷한 놀라움과 감동이었슴다..ㅋㅋㅋ^^* 이렇게... 꽃들과 만남의 기쁨을 대화 하는동안... 우리 압구정댁, 안채에 가서 반찬 내 오고.. 밥하고.. 와 내조가 짱입니다.^^* 지금에 와서 말하지만... 요즈음 아이들이 남자친구 1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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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행복한 마음의 수철, 우철네 200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휴가에 = 기억에 남는 기념탑을 세우자구요. 가을이 농 익어갑니다. 가을이 퍽 이나 깊어갑니다. 이 가을에 우리 압구정댁의 최교장님은 더욱 감성에 젖을 것만 같습니다. 남들은(힘있는 분) 한 개의 아들도 군에 보내기를 꺼리고 이 모양, 여러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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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이지요 ?? 201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들 드시게나 ,,,, 조합장님 뭘 쳐다봐유 ...?ㅋㅋㅋ 요 자리는 왜이리 심각한가유...? ㅎ ㅎ 우리 압구정댁은 시장했나봐유......옆에있는 청주댁은 맛이없나 ...? 어찌 ....^ ^ 우리 회장님 선물 갖고 오느라고 고생 많았네요 그러니 마니 드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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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200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나 이 엉아에게 부조장을 맡겼으니 특히 4조 엉아들은 다 갑시다. 지연,슬기,윤서,지선,이용주님,손주희님,문소정(압구정댁)김정식님,연미+정미 글을 보니 삼춘은 가고 싶어도 못가니 우리가 약오르게 더 많이 가서 재미있게 놀다 옵시다 먹고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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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양재댁 보시오 200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여자는 고향이름을 넣어 불렀다. : 지영이는 분당댁, 주연이 누나는 일원댁, 홍 아줌씨는 양재댁, 그리고 미화아줌씨는 압구정댁인가? : 어쨌든 양재댁 그런 질문은 영석이형이 아니라 영찬이엉아에게 해야줘. : 영찬이형이 서버 잘다루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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