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냥 갔으면 손님들이 꽉 차 있어서 마음 졸이면서 기다릴 뻔 했네요 덕분에 너무 감사합니다^^ 가게가 큰 편은 아니였지만 밥집이라 금방 자리가 나오는 것 같았어요 음식맛도 좋았고 이모님의 서비스도 좋았고 공연도 좋았어요 켄의 선과 악의 연기를...

생겼다. 압구정역 부근에 오픈한 ‘사월에 보리밥’. 옛일이지만 지난해 수확한 쌀이 떨어지고 보리가 아직 여물지 않은 음력 4월경이면 먹을 것이 없어 춘궁기라 했다. 이 시기를 지내기가 마치 큰 고개를 넘는 것처럼 힘들다 하여 보릿고개란 말이...

그쪽은 거의 안가봐서...

멋진 밥집들 모임 장소로 아늑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부터 눈여겨 보자. 모임을 위한 공간 구성과 맛있는 음식 두 가지 모두 만족시킨다. 도심에서 즐기는 아시안 푸드 젠 하이드어웨이 입구에 들어서면 이곳 주인이 동남아 일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