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분이 많으셔서 별을 받게된다면 아마 최소 몇개월치의 예약은 밀릴 거같아요 ㅎㅎ 제가 들른 곳은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프렌치를 베이스로 한 심야술집(?) 인데 여기 쉐프님이 머리를 아주 잘쓰셨어요 이곳을 오픈하기전에 압구정에 여러 신생 레스토랑...

터진 코로나 위기는 기회가 됐다. 오갈 곳 없는 청춘들이 야외에서 편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압구정 로데오로 밀려들었다. 이곳 야장 술집들은 자연스럽게 맘에 드는 상대와 즉석 만남을 즐길 수 있는 ‘헌팅’의 메카로 떠올랐다...

압구정 로데오 요새는 인간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기사 링크 <-- 클릭 요약하면 압구정거리에 요새 사람이 없다네. 요새 가본적이 없어 설마 그럴까 싶지만.. 촌사람들에게 오렌지족으로 이름을...

스케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