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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낯설고 힘들어요. ^^; 기대와 설래임. 낯설고 새로운 장소로 가기위해.. 먼저 영심이와 꾸를 만나서 압꾸정 점령을 점령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압꾸정에는 그날 너무 추워서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압꾸정에 이쁜이들은 모두 두꺼운 옷을 입고...

없지만 날씨도 좋코 바이크로 참석 하신분들이 많으셔서 한바퀴~) 일찍 일어 나신분들께서는 조식을 저는 잠을... 다같이 압꾸정 한우국밥을 한그릇 하고 경주로 ㄱㄱ 여기서 나무행님께서는 개인사정으로 복귀 경주가는길을 해안로로 쭈욱~ 점심밥시간이...

영화 <압꾸정> 핑크머리하신 두 분이 떠오릅니다~~~ ㅋㄷㅋㄷ 부투스MT의 추억~~~ 좋은 영화감상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 실바 소식 이 시간 이후 실바 코너 알려드려요^^ 5시 펜트하우스님의 <오늘의 시> 6시 감사문님의 <북투스> 8시 강남...

영화 <압꾸정>은 2007년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한다. 두 남성 주인공 중 한명은 미다스의 손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로 병원을 무리하게 확장하다 의사면허를 박탈당하기에 이른다. 이후 그는 남의 병원에서 불법 대리수술(유령수술)하는 ‘섀도 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