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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지 생신...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네...~^^ 케익은 요걸루~~^^ 지금은 우리집에 있다는~~^^ 으흐흐흐~~^^ 아부지께서 쏘신다고 나감~~^^ 그래서~~^^ 스따뚜는 요걸로~~~^^ 애들 말로는 개불과 낚지가 사랑을 한다나~~^^ 내가 먹는 방법~~^^ 그리고 하일라이트~~^^ 요러고 내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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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보니 우린 더 굴욕적일텐데..통재라..애재라..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누가 감당하실까나. 그냥 질질 끌다 트럼프 아웃되는 2년 뒤.. 선거 하시자구요.. 양복 압지않고 가 대단한 결례를 범했다니요. 북한군이 완충지대 완전히 점령했네요.. 푸틴은 거기다가 위장정부 하나 세울테지요. 미군 철수를 놓고 우리는 더 능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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隹, 雨部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름. 형벌을 엄하게 하여 조금도 가차 없음의 비유.【出處】韓詩外傳, 券6에, 「闇如雷擊之, 如牆壓之.(암여뢰격지, 여장압지 : 이는 마치 어둠 속에 번개가 치는 것과 같고, 마치 담장으로 누르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雷轟電轉(뇌굉전전)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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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화엄전, 최고의 퍼포먼스 그리고 오랜 벗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시다바리 좋아서 좋네." 하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셔서 모두가 또 하하 웃었어요. 율주스님께서 먹물 따르시고, 번지지 않게 압지 대신 키친 타월로 먹물도 찍어 내시고 (이게 요즘 발견하신 아주 좋은 팁이라고요.) 지원스님이 옆에서 종이도 잡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