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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여정고달프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을 목을..움직여보니 어디랄것도 없이 모두 아파요. 아마 한시간은 족히 누워 있다 버등거리다. 엎어지려고 노력하며 앙까님으로 희미한 기력도 모두 소진됐는데 어찌어찌 엉금 거리며 발을 떼니 무~지 아파요. 양쪽샌들을 양쪽손에 신고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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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는 책들이 있다는 거 앙까? 책추천 3탄! (+좀 스압)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정부록방 공지 꼭 챙겨보고 글쓰기 - http://cafe.daum.net/ok1221/8OjV/98210 - [공지사항] [경고수정시간하루 , 강등수정시간10분] 안녕 여러분! 여러분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돌아온 마루코입니다! 그동안 도서관을 줄기차게 들락날락하면서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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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 아빠마음(앙까와 앙코, 앙매-구로고 공연영상에서) 움짤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을 보다가 세 사람이 넘 보기 좋아 움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위드청에서만 보아요. 노래 다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온 앙까와 앵콜곡 부르기 전에 모여있는 상황입니다. 앙코의 사랑스런 눈길. 참 보기 좋습니다. 앙매의 눈길도 보이시죠? ㅋ 앙까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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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까시잎싹 쭉대기 와 쇠부짓땅으로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 돌아온 동네 언니들 머리를 꼬불꼬불 지지고.... 뻔내믄서 돌아댕기면.. 우리 어린나이에도 을메나 부러웠는지 초여름 앙까시 줄기에 붙은 잎싹을 주~욱 손으로 훑어 내버리고 앙까지잎싹이 붙어있던 낭창낭창한 긴 줄기로 앞머리를 파마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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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살아..나 앙까?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족이야! 집 앞에 있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서 한방 ! 민낯이다 놀라지들마 ㅎㅎㅎ 울집 알딸이다..이건 그나마 몇년전이고 지금은 13세12세 나이는 년년생에 성별도 달라 머리도 굵어 맨날 으르렁..어쩔땐 또 지들끼리 속닥속닥.. 지네가 사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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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까 월간중앙 기사...사진멋져!!!(갤펌)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발간될 월간중앙 사진이야... 앙까는 이 날 새벽부터 안무연습에 팬싸에 인터뷰만 3개...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더군... 아마 팬싸마치고 바로 인터뷰했었나봐... 앙까가 더욱 안쓰럽고 대견스러워... 책이 아직 나오지않아 기사를 제대로 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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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앙까이 201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한족(汉族) 아즈마이를 촬영하다 손에 들고있는 빨래망치에 맞을 뻔했습니다. 찍은 사진을 당장 삭제 하라는걸 겨우 한장 남겼습니다. 정겨운 빨래질하는 모습을 찍으려다가...결국엔 살기가 촬촬 흐르는 이색적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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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덜.. 이 말 다~ 알아 들을까 ~?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오고, 갱변 여풀때기 모래잡사리 구디 좀 파가, 무시 묵거러 고바있는 깨이, 수군포, 까꾸리도 좀 가지고 오소. 또 뒤앙까네 우측 모티로 가 보면 베릉빵에 걸리있는 깨이, 소시레이, 호메이하고, 그라고 가시게도 울타리 치구로 새끼대야에 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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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앙까 그 댄?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앙까 그 댄?/대도 오월의 장미가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유가 엄동 혹한 추위와 싸워 보란듯 이겨낸 승전보이듯 당신이 유독 더 이쁘고 앙증스런 이유는 한 겨울 꽁꽁 언 내 가슴을 스르륵 녹여낸 그대 사랑입니다 흘겨보는 눈 빛에서 쫑알 쫑알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