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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왈링히말 트레킹(2) 201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이동하여 송년행사인 호텔패션쇼를 관람하는 호사를 누림. Psy의 강남스타일 춤도 보고 따라 추기까지... 빌라에베레스트의 앙도르지 사장과 탐방가이드인 청노리쉐르파, 포터 사다(대장)인 린지쉐르파, 그리고 Y, S.. 저녁만찬은 빌라의 앙사장이 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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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자원봉사트레킹 201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68m).뒤로 에베레스트,로체,마칼루,칸첸중카등 8,000m고봉 파로나마가 펼쳐진다. 사흘간 봉사했던 파프레 초등학교.앙도르지(박영석과 의형제)의 고향이며 나흘간 캠핑후에 도착했다. 피케이봉으로 가는 길목을 오르는 대원들. 만카트만두의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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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 긴자(表銀座)와 고바야시 기사쿠 신도(小林喜作 新道)를 걷다. 201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판단되어, 배낭을 산장에 맡기고 1km 거리에 있는 일본의 2백 명산 츠바쿠로 다케를 다녀오기로 한다. 네팔 남체의 앙도르지 셀파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작별의 기념 샷을... 네팔리 앙 도르지셀파와 노짱 전대원 낙오자 없이 전원 츠바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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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득히 먼 저 아름다운 산 안나푸르나,, 200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Wind Horse 트래킹(전화 977-1-244118) 덴디와 앙 까르마가 현재 한국대를 많이 핸드링 하며, 빌라의 지배인인 앙도르지 도 함께 참여를 하고 있다. 한국대가 많이 이용하여, 호흡을 같이하였 던 셀파들의 리스트 가 많이 있으며, 타멜에서 장비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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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代 급등 갓센오네(合戰尾根)를 오르다. 201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하기 어려우니라"라 는 말이다. 내가 우연히 히말라야 원정을 갔을때 인도네시아 여성 산악인으로 부터 남체 바자르의 앙도르지 프랜드 쉽 롯지를 소개받고 찾아가 머문적이 있다. 올라갈때 고소적응을 위하여 대부분 남체 바자르에서 이틀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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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 트레킹(1) - 다시 카투만두에서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 들어오는 일도 겪고...) 이제부터는 더 많이 긴장해야 한다. 긴장만 하고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빌라 에베레스트"앙도르지 사장이 직접 공항까지 나와서 환대해준다. 쏠티 크라운 프라자에 짐을 풀고 빌라에베레스트로 오는 길에 차창으로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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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네팔. 진주 산악인 박정헌-최강식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상태가 위중해 의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날 공항에는 카투만두 시내 산악인들의 요람인 빌라에베레스트 앙도르지 사장, 등산 장비점 덴디 사장 등 두 네팔인이 나와 진행을 도왔습니다. 말이 돕는 것이지 이 두 사람의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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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년만에 지어 질 파쁘레 학교 터잡기 201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있는 랄리구라스 나무며 꽃나무는 절대 자르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십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촌장님과 앙도르지 사장님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학교를 짓는 일을 진행시켜 줄 것을 부탁하십니다. “고생합시다. 자손 대대로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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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안방에 珍客이 찾아 들었어요.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야 하기때문에 카트만두의 타멜거리 끝자락의 "빌라에베레스트"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을 해결합니다. 사장이 '앙도르지'라고 知韓派입니다.한국요리도 잘하지요. 근데, 맨첨 여기 방에서 자다가 식겁을 먹었어요.한참을 자다가 뭐가 스멀스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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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인도 여행기 11 - 마지막 편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잊고 있었던 집과 가족 생각이 불현듯 일어났다. 우리의 네팔 가이드 어눞 구릉(왼쪽)과 한국 음식점 사장인 앙도르지 셀파 이들의 이름에서 보면, 뒤에 있는 성이 바로 그들의 부족을 나타낸다. 즉 우리 가이드는 ‘구릉족’ 사람이고 음식점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