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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응모] 앙드레의 완성은 역시 이해준 이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왜 갑자기 러브라인?' 이런 느낌도 있고, 독잔도 사실 너무 싫었는데.. 울 배우님이 말아주는 앙드레 진짜 미쳤어요...ㅠ 이미 친해진 상태에서? 관계가 완성 된 상태에서 극이 시작하니까 대놓고 드러나는 서사가 없는건 좀 아쉬웠는데 배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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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앙드레 2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임 (사패아님) 앙드레를 사랑해서 돌려놓고 싶은건 아님 (마차사건 직후니까 자기감정 아직 모름) 앙드레 입장에서 보자면 일단 앙드레는 좀 편해진게 맞음 근데 기억이 사라졌기 때문에 자기가 편해진거 자체를 모른다는게 함정임 그리고 어딘가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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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이해준, 50년 만에 무대 위 탄생한 첫번째 ‘앙드레’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하며 작품 준비 과정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온 만큼, 캐릭터 싱크로율을 한층 높여 더욱 완벽해진 ‘앙드레‘로 변신.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몰입도 높은 열연으로 첫 공연부터 극찬을 받았다. 평생 ‘오스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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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리는 증권시장 참여자에게로 옮겨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주식들이 작은 손들 속에 머물러 있게 되면, 주가 폭락은 곧바로 눈앞에 닥쳐오게 된다.p22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중에서 앙드레 코스톨라니-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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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날들(Les Jours Tranquilles) /앙드레 가뇽(Andre Gagnon)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iC7nD91zL4s https://youtu.be/0M79rTbfauo 가을비가 추적거리며 내리고 있습니다. 뭔가 세상이 조용해진 같습니다. 캐나다의 작곡가의 뉴에이지 음악 피아노 곡입니다. 앙드레 가뇽의 곡은 바다의 피아노, 처음처럼 등 많이 알려져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