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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짐승도 생명 일진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 새끼 들이 꼬물거린다 언제 나았다냐 하나 둘 세어보니 네마리에 에미나 새끼나 못얻어 먹어서 그야말로 뼈만 앙상하다 에그 진작 봤으면 닭죽 다리랑 갖다줬을건데 보고 있으니 넘 불쌍해서 식당 사장한테 닭국물 두국자만 주라고 햇반 데워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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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아제 계시는 칠성요양병원 방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부지한테 전달 햇더만 조석으로 근계형님 우째됏느냐고 물음. 7월7일 일욜 동철 형님과 약속해서 11시30분 면혀 신청. 아제 모습 얼굴도 살이 없고 팔.다리 살이라곤 없이 뼈만 앙상하다. 알아보시는거 같고 말은 계속 하시는데 약해서 알아듣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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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언어 독해법 외 / 서태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밭길 걸었구나 추적추적 내리는 비 온몸에 맞으면서 밤새워 뚫은 구멍 쇠덫에 걸려 있어 새끼를 코앞에 두고 발목뼈가 앙상하다 새끼들 뱃가죽은 등짝에 붙었는데 어미 배 살펴보니 젖이 퉁퉁 불었구나 쥐약을 먹여야 하나 어미젖을 물려야 하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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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고 싶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살 좀 찌고 싶다 풀떼기만 먹고 살았더니 점점 살이 빠져 이제 나는 너무 앙상하다 옷이 너무 다 커져서 옷장을 새로 채워야 할 거 같다 집에서 돈이 굴러다니고 돈이 썩는 냄새가 나는데 써도 써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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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도 / 한승희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에서 오랜 보고픔으로 돌아보는 내 시선에 적막이 숨어들어 스쳐가도 어둠살이 내려는 그리움으로 사방이 울어 대는 소리에 눈물이 차 올라도 한줄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낮게 젖어드는 두려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뿐 가슴에는 외로움이 앙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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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배나무 - 김 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배나무 김 윤 입동 지난 수풀 속에 팥배나무 앙상하다 딱딱한 붉은 열매 산새들도 외면하는지 냉기 찬 적막 속에서 시린 발 떨고 있다 잎눈 뜨는 지난봄은 푸르고 따뜻했다 움츠리는 산언저리 죽은 듯이 침묵하고 햇살도 부스럭대다 눈발 이고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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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62[4 ~ 63](240416)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憔 수척할 초. 悴 파리할 췌. 十分 매우, 대단히, 충분히. 瘦 파리할 수, 마르다. 損 덜 손, 잃다. 瘦損 여위다, 수척하다, 앙상하다. 不覺 자기도 모르게. 失驚 깜작 놀래다. 拍 칠 박. 瘡 종기 창. 迸 흩어져 달아날 병, 솟아나올 병. 迸裂 쪼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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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화북면 (시루봉.부약산.보현산) 산행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때 소나기가 내릴 징조 *** *** 철조망 *** *** 춘래 불사춘이라고 아직 시루봉 부약산은 봄은 봄인데 봄이 아닌것처럼 잡목이 앙상하다 *** *** 시루봉 원점으로 돌아와 천문대로 가는 등산로길 *** *** 지자기 측정기. 태양 플레어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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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약초 음료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 중소는 자주 배고프고 많이 먹는데 살이 빠진다 하소는. 칼슘과 정액이 빠지는 소변을 보며. 검은색. 피부에 뼈만 앙상하다 중소를 치료하는 성약은 하늘타리 .천화분이다 천화분 3. 찹쌀3. 멧쌀 4 의비율 로 하고 검정콩을 조금 섞어 떡을 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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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산_금련산_1(2024. 03. 23)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휴,,, 망해도 망해도 이리 망하다니,,,, 한얼고등학교 담벼락에 딱 한그루 있더라. 그랴 고맙다,,,, 벚꽃나무들이 앙상하다,,, 앙상해,,, 뭉디 같은 꽃샘추위,,,, 1주일 후에 오지말이얌,,, 저기 집들은 다 부수고 재개발이 한참이더군,,, 빡세게 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