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앙샹떼를 다녀오고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앙샹떼에서 사랑 가득한 사람들과의 만남 모처럼 만에 데이트 약속 설레임으로 운전대에 앉았다. 너무 오래만에 뵈올 길손 선생님과의 데이트 약속 오시는 길에 보쌈 하나 해오라 선생님께 명하였더니 말씀도 참 잘 들어 주신다.^^ 쪽~ 사이버에서만...
-
[내츄럴코스]앙샹떼크림 고보습영양크림 후기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지마켓에서 영양크림으로 검색하다가 구입하게된 앙샹떼크림입니다. 물론 블로거후기들도 참조했구요. 보습영양크림인데요. 처음에 물건 도착했을때 그 우아한 자태에 눈이 황홀할 정도였답니다. 제품설명문에 나온 사진과 거의 비슷할 정도...
-
봉쥬,봉수와...앙샹떼! 200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봉쥬에요 아프리카표범 여러분께 아프리카 사투리 불어로 인사드려요. "봉쥬" 우 "봉수와" 뚜 다보르 앙샹떼 더부 항꽁트레 멯씨 보꾸 져쉬 티그러 다프리카 메 져느쉬파 소바져 져쉬 쟝띠 꼼머 러 무똥 저 땜므 오흐브와!!! 윗글 다 이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수 그리스도께 매혹되는 성탄절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목동은 포도주를 갖고 갔다. 그런데 네 번째 목동은 빈손이었다. 세럼들은 내 번째 목동을 ‘매혹당했다’라는 뜻으로 앙샹떼(L’Enchante)라고 불렀다. 앞의 세 목동은 ‘마리아가 아름답다.’, ‘마구간이 참 아늑하다.’, ‘요셉이 그곳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