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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어한마디]15탄: “웃통벗다” “앙탈부리다” 200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한마디 2탄: 환님배에 왕짜새기다”편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이번에는 승환님이 자주 애용하시는 표현중에 “앙탈부리다”라는 표현을 궁금해하신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 워낙 특이한 표현이라 좀 애매하긴하지만, 한국말과 거의 동일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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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162. 늑대 강아지.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납게 앙탈만 부리다 결국은 스스로 굶주려 죽어버리는 고집 센 녀석들도 상당하다. 늑대뿐만 아니라 초식 草食. 육식 肉食을 막론하고, 야생에 태어난 대다수 동물들의 본능이다. 또, 늑강지가 눈을 뜨기 전, 어릴 때부터 집에서 키운다고 다들 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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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디아크문화원, 도동서원, 무심사, 명례성지, 영남루 1편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다고 앙탈 부리다 ㅇ엘님의 억새와 갈대의 차이점 특강 하다~~ 꾸벅 감사합니다 아직도 구분 못하는 분~~ 물가에 갈 데까지 간 것은 갈대 산에서 으악새 슬피 울면 억새 참 쉽죠 특히 무쌤 손길에 질투 화살을 받은 ㅇ각화님은 길벗님들의 맴맴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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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시인들" 시집 발간회 201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양이처럼 앙탈 부리다 들개처럼 울어대다 세월이 약이라고, 세월이 약이라고 요술쟁이 같은 계절이 동짓달 칼바람에 뜨거운 가슴은 그대와 걸어서 곤두박질치다 애정의 날들이 하늘하늘 피고 피는 하얀 목화꽃 송이송이 소곤소곤 밤새 긴 고드름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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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최종 단어 대비 자료입니다!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년의 뜻≫/물결을 헤살 짓지 않고 바람이 일으키는 물결을 어루만져 물을 제자리에 가라앉히는 버릇을 가진 고기 떼들을….≪최인훈, 가면고≫ 알짜 「1」여럿 가운데 가장 중요하거나 훌륭한 물건. ¶ 알짜가 쏙 빠지다/알짜만 남기다.「2」실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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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탐지이다 - 앙탈을 부리다 752 지푸다, 짚다 - 깊다 753 지푸락 지푸레이 - 지푸라기 754 직이다 - 죽이다 755 진 진 - 곤지곤지 756 진역 - 징역(懲役) 757 짇다 - 자라다, 이자(利子)가 붇다 758 짇다 - 해산물등의 생육이 좋다 759 질 - 길(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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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자로 느껴져★▒▒♡[15]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부리다 얼어죽는다고.. 2월인 지금, 성질 급한 그녀는 벌써 봄옷을 꺼네 입고 나왔으니깐.... "훈아, 나아 옷 좀 벗어주면 안돼?웅?" 한참을 발만 동동 구르던 그녀는 도저히 추위를 참지 못하겠는지.. 정훈이 녀석에게 이 같은 아양을 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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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청춘고등학교※(靑春:새싹이 돋아나는 봄철) 200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의 앙탈을 부리다. 혼잣말을 중얼중얼.그리고 곧 사라졌다. 단아.왠지 모르게 나른함에 바람이라도 쐬려고 복도창가로 다가온다. 드르륵. 복도창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바람. "...단아야." "....아.윤신아." "오늘 시안이랑 먼저 갔지.." "미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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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공녀2 201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려고 앙탈을 부리다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내 나이 열일곱, 다른 아이들 역시 기껏해야 열어섯, 많으면 열여덟이었다. 어린 티를 벗긴 하였으나, 평생을 규중에서 기거한 처녀들이었다. 남정네와 말 몇 마디 제대로 나누어보지도, 손목 한 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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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부정적 행동 - 쟁투•탈취•파괴•충돌•경쟁 등)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술을 부리다. 덧들다 【…으로】【…을】 가려고 하는 길을 벗어나 다른 길로 들어서다. 덩그럭거리다 ①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굴다. ② 신이 나서 자꾸 떠들썩하게 놀다. 덩드럭대다. 덩드럭덩드럭. 덩드럭덩드럭하다. 돌라맞추다 다른 물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