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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느끼할 수 있지만 오이냉국이라도 한사발 퍼드시면서 이뿌게 봐주세용

젊은남성분들에게 환희명함사진 찍어가서 문자투표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간절하니까 l인사람이 그게 되더라구요. 집에 오니 앙탈공주님께서 택배로 보내주신 명함이 와있었어요. 내일부터 더 열심히 명함돌리며 응원해야겠습니다. 어제 속상한마음 전투력...

앙탈쟁이 그녀 / 김연분 참깨 튀는 소리는 요란했다 상처는 나고야 말았어 터진 입술에 가을빛 억새로 긴 여정 잘라내며 타버린 열정도 봄꽃에 묻고 겨울 눈물비 문지막을 넘나든다 공갈빵 속, 가슴이 벅찬 순간의 비밀은 진실이었어 비어 보이는 허공 속...

과연 올런지...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이 크기는 크다. 옷깃 여미며, 8천원 하는 아침 백반 사먹으러 가야징. 공사장이 있으면 함바식당도 괜찮은데, 이번에 출장 온 근처에는 없군 ㅠ 추가) 메르가 조나단 바쁘다고 앙탈부려서, 걍 이 글을 출석부로! ㅡㅡ😡

첨에 나한테 재앙이 오는 장소를 아시나요 어저고 이러길래 걍 무시햇는데 버스가 넘 늦게 와서 한참 여기 계속 잇으니까 다시 와서 말 걸길래 짜증나서 걍 아~~~~~ 싫다고~~~~ 싫다고요오옹 건들지 마세여~~~~~ 걍 재앙 올 때까지 버티다 죽을게요 알겟죠...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893336278 "어어엉~"과 "아아아아아~" 가 부산에서는 "아니'라는 표현이고, 앙탈 부리는거 아니고 사투리라고함. 아미 아니고 타사이트서 보고 흥미돋이라 가져왔는데 문제시 둥글게!! 🐰 정국말 나들이 "어어엉~"과...

조금 다릅니다. 맞지 않다 싶으면서도 밀고나가는, 곧, 부당한 요구나 청을 들어 달라고 고집하는 짓을 '떼'라고 합니다. '앙탈'은 "생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거나 불평을 늘어놓는 짓."을 이릅니다. 억지를 부리면서 투덜거리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웁쓰,,,,

참는 아이바오❤️ 맞을까봐 쭈글이된 후잌ㅋㅋㅋㅋ 쫄보ㅋㅋㅋㅋㅋ 🐼 나능 분하댜! https://www.instagram.com/reel/DFCaDuJyb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