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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의 밤낚시/피카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티브는 남 프랑스 지중해의 리비에라 해변으로 피카소가 나체로 거닐만큼 그의 혼을 빼놓은 해변이다. (제우스에 필적할만한 그의 정신세계에 혼을 빼줄 만한 것이 한둘이었겠느냐만은) 이 작품은 1939년 작품으로 1937년 <게르니카> <통곡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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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다시 가출 열아홉번째 : 앙티브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스에서 마지막 날. 프랑스 패스 8일권을 사가지고 왔는데 하루가 남았어요. 고민고민 하다가 '앙티브'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앙티브로 가기위해 니스 역으로 나왔습니다. 프랑스 국영 철도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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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벨라 하디드] 앙티브 Eden Roc호텔 도착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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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 31일(토요일) 중앙 정기모임 & 백마 부회장 퇴임식 찬조자 & 참석자 명단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댕기머리 별사냥 14 아이닝 민권 15 미진 젊은그대 16 브이2 겨울 17 장미김 엉클장 18 새싹 매너김 19 쏘피아 무정 20 앙띠브 터프짱 21 여름이 한바람 22 나르야 스마일 23 홍도화 청죽 24 안개꽃 바람 25 보라정 호야 26 송.이 학고을 27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