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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비예가스 & 앙헬 카브레라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수가 참 섹시한 향이 나더군요! ㅎ 라운딩 내내 묵묵히 걸어다니던 천사(Angel)씨! 20대 프로들보다 한 20야드는 더 나가는 드라이버샷! 앙헬 삼촌~ 간지잘잘 카밀로! 저 뒤에는 박은신 프로.. 오른쪽 아래가 동생 조병민 프로~ 떠오르는 유망주! 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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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목) 골프방 인사방 입니다 201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도 중요하죠 플레이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 붙여진 프로들의 별명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앙헬 카브레라 목이 짧고 뒤뚱뒤뚱 걷는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의 별명은 엘 파토(El Pato) 입니다. 스페인어로 오리라는 의미라는군요. •팀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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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신한동해오픈과~ 백암 들녁^^*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도 가서 보았던 신한 동해오픈~ 집에서 가까우니 그냥 놓치기 아까운 대회입니다. 올해는 최경주와 앙헬카브레라, 카밀로비에가스등이 초청선수로 참가해서 한껏 분위기를 띄웠지만,, 최경주를 제외한 두 선수 는 컨디션 난조도 있겠지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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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생이다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과 마음이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활절에 끝난 마스터스 대회는 73회 사상 처음으로 3명이 연장전을 했고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우승을 했으며 49세의 노장 케니페리가 아깝게 역전패 했죠(잭 니클라우스의 46세 최고령 기록을 깰번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