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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백기완 작시/ 김종률 작곡) 임을 위한 행진곡-최도은

불러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돌아오는 길, 잽싸고 날래고 만만하고 존만한 모닝의 핸들을 부여잡고 나도 모르게 앞서 간 이들로 인해 가슴 시릴 때 불렀던 노래가 흥얼거려 집니다. '아아앞서서 나가니.....산 자여 따르라~' 제 개인카페로 옮긴 글...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참으로 눈물이 나오!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휘날리며... 그들은 진정 그런 아름답고도 가장 무서움을 진정 보고 싶어서인가...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아니, 앞서서 나가니...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자... 모두가 따를 것이다 PS; 4월15일 총선거... 꼭 선거하는 것이 처음 시작해야 할...

한 모닝의 핸들을 부여잡고 나도 모르게 앞서 간 이들로 인해 가슴 시릴 때 불렀던 노래가 흥얼거려 집니다. '아아앞서서 나가니.....산 자여 따르라~' 제 개인카페로 옮겨 갑니다. - 제 글을 스크랩해 가시는 분이 계시네요?? 가져 가시는 것은...

나는 역사다 김관홍 (1973~2016) 앞서서 나가니 , 산 자여 따르라 2016년3월, 소설가 김탁환은 잠수사 김관홍을 만나고 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 다음은 창작일기(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에서 발췌. (1) " 저희는 느껴요, 모든 것을 느껴요," 민간...

스물일곱째 이야기,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3) [정해랑 연재소설] 노동자 신돌석씨의 하루 (69) 58년 개띠 노동자 이야기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잠시 쉰다는 것이 1년을 넘겨 버렸습니다. 그 동안 우리의 주인공 신돌석씨도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따라 부른 ‘님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이름도 남김없이/한 평생 나가자던/뜨~거운 맹~세/...앞~서서 나가니/산~자여 따르라~"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24돌 기념식이 열린 광주 망월동 묘지에 영원한 "민중의 애국가", "님을 위한 행진곡...

관련 링크: [3월 27일] 일본분들의 강정 평화 기행,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군사기지 건설 강화 반대" (동영상: 성게) 70세부터 스스로 한국어를 배웠다는 96 세 일본 평화 시민과 정선녀 공소회장님의 노래, '산자여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