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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생에도 이승에서도 후생에도 기억할 길인 거지요 언제든 내게로 오시는 당신이 아니던가요 그 옛날 내 앞을 지키던 뒤태가 이 생에서도 여전히 그리하시니 이미 나는, 당신 사람이 아니던가요 우리가 비록 마주볼 수는 없다 해도 내게 온전히...

자라 옷 앞모습 보고 집었다가 내려놓은 사람처럼 됨

안녕하세요 [앞으로뒤태]입니다 =) 이제추석연휴가 끈나가구있구만요 ;;ㅎㅎ 다들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과제와함께 잉여생활을 했답니다 ^^ 드디어 제눈은 12주차를 지나가고있어요 ㅎ 이제 포스팅을 끝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휴 이 포스팅...

임영웅님..뒤태만보아도 든든합니다 앞모습은 상상할게요.. 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