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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작가:애거서 크리스티 영화: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감독:매브 더모디...추리소설로 세계10대 추리소설중 하나로 뽑힐만큼 뛰어난 작품입니다. 소설의 내용은 8명의 공통점없는 사람들이 '얼릭 노먼...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약 스포 잇으니 주의해주시오! 작품 중에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이 젤 놀라운 반전이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자꾸 반전을 강조해서 중간부터 누가 범인인지 알거같더오 ㅋㅋㅋ 쇟은 오리엔트가 더 잼났소...

그가 목을 매어 죽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품...... 이 작품은 진짜 영화의 모티브로도 정말 많이 사용되죠.ㅎ 어떤 사람들은 뭐 반전이 약하다 이런식으로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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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의 약속은 읽지 않으셨나? --------------------- [원본 메세지] --------------------- 전 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읽는데... 옛날에 읽은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노란방의 비밀'대강의...

우와- 저도 그책 디게 잼나게 읽었는디. 그책 읽으신분 처음으로 찾았다. 님. 애거서크리스티작품 잼있는거 열라게 마나여. 그냥 해문출판사에서 나온 애거서크리스티전집시리즈 보세여. 값도 사천 오백원이고. 책도 빨간색이라서 디게 튀어요 -_-ㅋ

제가 내일 이 책 사려고 하는데요~ 제가 책 읽는 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but, 집중력이 부족해서 ㅠ_ㅠ 저 같은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요? 코난 같은 추리만화도 안보는데-┌ 하지만 제가 직접 추리하고 막 이런건 좋아해요~ 읽어보신 분들 어때요...

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가 말했다. 어디를 가든무엇을 하든 자신을 벗어날 수 없다.인간의 욕망이고 욕심이다. 욕심(慾心)! 무엇이든 탐내고 누리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자세가 관계를 경계로 바꾸어 버린다.경계는 있지도 않은 울타리를 만들고 갈등을...

Were None (1939) 인디언 섬에서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었다.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애거서 크리스티 최고의 작품. 인디언 섬에 초대받은 여덟명의 손님과 아무것도 모르는 하인 부부. 열 명의 기억 속에 자리잡은 범죄의 그림자...